충남 아산시에서 코로나19 41번째(충남 370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아산시에 따르면 확진자는 배방읍에 거주하는 20대 A 씨로, 아산 33번(충남 249번) 확진자 접촉자다.
지난 2일 선별진료소인 아산시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3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중부권생활치료센터에 입원 예정이며, 추가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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