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선정
코로나19 위기상황 대응 및 분야별 모범사례서 좋은 평가 받아
 
박성규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naver band
광고

 

▲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     ©아산톱뉴스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이 2020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기초부문(단체장)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지방자치 실시 25주년을 맞이해 지방자치와 자치분권 발전을 위해 모범이 될 만한 성과를 보여준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의원, 교육감, 공무원 및 사회단체 등을 선정하고자 제정된 상이다.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4개월간 공모를 거쳐 분야별 시상자를 선정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코로나 19, 위기상황 전방위 총력대응 기초자치단체간 상생과 협력의 모범 아산형 그린뉴딜 정책 실현 이용객 편의증진 주민 중심, 자생력 강화 프로젝트 추진 민선7기를 지나면서 이룬 주요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기초부문(단체장)에 선정됐다.

 

한편 2020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은 오는 1013일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20/08/25 [13:06]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과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 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아산시, ‘2024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5년 연속 수상 영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