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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코로나19 시대 행정의 영역에도 언택트 서비스를 도입해야
 
김미영 충남 아산시의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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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영 아산시의회 의원.     © 아산톱뉴스

 

코로나 19는 현재 우리 삶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마스크 착용, 생활속 거리두기가 생활 에티켓이 되었으며, IOT를 겸한 언택트 사회에 접어들게 되었다.

 

무인 편의점, 로봇 바리스타, 자율주행버스, 가상현실 피트니스 트레이너의 등장, 새벽배송 서비스, 배달앱 식사 배달, 원격수업 및 원격진료, AI면접이나 화상면접, 무인은행 운영 등 언택트 환경은 우리 삶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아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외출은 자제하고, 모임은 줄어들고 있는 지금의 사회 및 문화생활은 온라인으로 대신하고 있으며, 문화 공연 역시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까지 한 실정이다.

 

코로나로 인한 소비 패턴이 바뀌어 가고 있는 지금 행정의 영역에서도 언택트 서비스를 제공할 필요성이 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2020년 경기연구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수도권 에서는 48%에 달하는 소비자가 일상적 소비를 위해 온라인 채널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오프라인 대기업 부분과 중소기업 부분의 소비는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아산시에서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아산사랑 상품권을 발행하였고, 6400여 점포가 아산사랑상품권 가맹점에 가입되어 있다.

 

초기 발행에는 지권 발행으로 농협에서 상품권을 구입해야 했지만, 곧 모바일 상품권 발행을 통해 비대면 발행을 시행하기 시작하였으나 소비를 할 때는 또 다시 대면 소비가 이루어지는 구조가 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아산시의 경제 위기 회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중소상공인의 사업모델의 스마트화는 필수적이며, 아산시에서 운영되는 배달앱 개발을 통해 아산사랑 상품권 결제가 온라인 상에서 가능할 수 있도록 제작되고, 소상공인들이 배달앱 회사에 소비하는 수수료를 절감시켜 주는 것 이 행정에서 제공할 수 있는 언택트 서비스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늘어난 소비 패턴의 유형 중 또 한 가지는 택배 서비스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경기연구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발생이후 온라인 유통의 처음이용+이용증가소비자 비율은 55.2%에 달했다. 이 결과 또한 비대면 소비를 지향하는 현재 소비자들의 심리가 드러나는 부분이다.

 

이러한 현상에 맞게 행정에서 할 수 있는 언택트 서비스는 무엇이 있는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스마트 택배함 서비스를 들 수가 있을 것이다. 여성친화도시 아산시에서 안전하게 택배를 수령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며, 언택트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그 전처럼 물건이나 생활용품만 온라인에서 구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신선식품 역시 온라인에서 구입을 하고, 새벽 배송을 받는 현 시대에 맞는 스마트 택배함은 택배가 도착하면 바로 알림 서비스까지 제공이 되니 신선식품도 바로 찾아올 수 있는 시스템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기계가 친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나 장애인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을 야기 하는 언택트 디바이드 현상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고민해 봐야 할 것이다.

 

누구도 불편함을 느끼지 않으며,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개인 위생, 사회적 거리두기 등과 함께 더불어 행정영역에서 역시 언택트 서비스가 선제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함을 다시 한 번 강조해 본다


기사입력: 2020/07/13 [19:46]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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