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코로나19 20번째 확진자 발생… 30대 해외입국자
 
박성규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naver band
광고
광고

 

충남 아산시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13일 충남도와 아산시에 따르면 확진자 A (아산 20, 충남 184)30대 외국인으로 지난 11일 해외에서 입국해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무증상자였다.

 

A 씨는 이날 선별진료소인 아산시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아산 19번 확진자와 같은 날인 지난 12일 양성 판정을 받고 천안생활치료센터(우정공무원교육원)에 입소했다.

 

방역당국은 A씨의 이동 동선을 파악하는 한편, 밀접접촉자 등이 있는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     ©아산톱뉴스

기사입력: 2020/07/13 [11:54]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과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 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 충남도 “의대정원 증원 환영”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