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충남 아산시에서 16번째(충남 16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확진자는 60대로, 성별 등 자세한 신원은 공개되지 않고 있으며, 지난 24일 검체를 체취해 선별지료소인 아산시보건소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2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동선별 접촉자 파악 등 세부사항은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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