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 코로나 확진자 발생 아산시, 선제적 예방 조치 단행
실내수영장 8일까지 임시휴장, 9일부터 2부제 시행
 
아산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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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와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5일 코로나19 확진자(아산 11)가 발생함에 따라 오는 9일부터 방축·방축 실내수영장 2부제를 통한 선별적 이용 제한조치를 시행한다.

 

시는 생활 속 거리 두기, 방역 및 개인위생수칙 준수 등을 한층 더 강화해 시민들의 체육활동은 적극적으로 보장하는 범위 내에서 지역사회 코로나 전파 위험성을 낮추고자 실내수영장 밀집을 최소화했다.

 

이에 따라 공단은 실내수영장2개 소에 대한 철저한 시설방역과 운영방안을 보완·점검키 위해 오는 8일까지 임시휴장 조치를 하고, 9일부터 출생연도가 홀수면 홀수일에, 짝수면 짝수일에만 이용할 수 있는 2부제로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기사입력: 2020/06/06 [00:13]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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