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시내·공영버스·택시 ’생활 속 거리두기 좌석 앉기‘ 시행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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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내·공영버스·택시 ’생활 속 거리두기 좌석 앉기‘.     © 아산톱뉴스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22일부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시내·공영버스와 택시 생활 속 거리두기 좌석 앉기를 적극 시행한다.

 

시는 차량 내 1좌석을 건너 지정좌석스티커를 부착해 탑승자간의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생활 속 거리두기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운수업체에 버스 내 손잡이 및 좌석 소독을 위한 방역물품을 추가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버스·택시를 이용하는 시민께서는 이용에 다소 불편하더라도 생활 속 거리두기 좌석 앉기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사입력: 2020/05/22 [13:50]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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