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10번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자 2명중 1명 ‘음성’
1명은 평택서 검사 진행
 
아산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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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는 미군 평택기지(캠프험프리)에서 시설보수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아산 10번 '코로나19' 확진자(, 47, 미국인, 충남 135)의 접촉자 2명 중 아산시민 1명이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나머지 1명은 평택시로 관련 정보를 통보, 평택시에서 검사를 진행 중이다.


기사입력: 2020/04/06 [10:43]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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