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국토교통부 도로정비 중앙합동평가 ‘우수기관’ 선정
충남도 평가 최우수에 이어 2관왕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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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갱티고개 도로정비.     © 아산톱뉴스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23일 국토교통부 주관 ‘2019년도 도로정비 중앙합동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군도 도로정비분야 전국 지자체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평가는 충남도 주관 ’2019년 도로정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국토교통부 주관 전국 도() 단위 평가에서 현장실사 등 종합평가로 다시 한 번 우수기관으로 손꼽혔다.

 

시는 시·군도 부문 포장도수, 구조물 보수, 배수시설정비 11개 평가 분야에서 A등급을 받았으며, 포장 보수 상태, 불법점용시설 정비와 연결시설상태에서는 우수사례로도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올해 갑작스런 대설에도 완벽한 제설작업과 도로 정비를 펼쳐 시민 만족도가 높았다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0/03/23 [16:56]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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