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아산 1번 확진자 오늘(22일) 퇴원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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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아산 1번 확진자 A(·42) 씨가 치료에 들어간 지 한 달여 만인 22일 퇴원했다.

 

A 씨는 지난 219일 최초로 증상을 보였으며, 기침, 두통, 인후통의 주증상을 보였다.

 

천안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지난 달 25일 검체 채취 후 자가격리중이었으며, 다음 날인 26일 오전 1150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었다.


기사입력: 2020/03/22 [16:33]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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