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아산 1번 확진자 A(여·42) 씨가 치료에 들어간 지 한 달여 만인 22일 퇴원했다.
A 씨는 지난 2월19일 최초로 증상을 보였으며, 기침, 두통, 인후통의 주증상을 보였다.
천안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지난 달 25일 검체 채취 후 자가격리중이었으며, 다음 날인 26일 오전 11시50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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