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천안 92번 ‘코로나19’ 확진자 직원 접촉자 32명 전원 ‘음성’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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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 A(54) 씨의 코로나19 확진으로 폐쇄한 아산시청 농정과 사무실의 모습.     ©아산톱뉴스

 

지난 8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충남 아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A(54) 씨와 접촉한 직원들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아산시는 9일 오후 820분 현재, 천안 92번째(충남 100) ‘코로나19’ 확진자가 접촉한 직원 등 32명이 검체 채취 확인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 역학조사 중에 있다고.


기사입력: 2020/03/09 [21:20]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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