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충남 아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A(54) 씨와 접촉한 직원들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아산시는 9일 오후 8시20분 현재, 천안 92번째(충남 100번) ‘코로나19’ 확진자가 접촉한 직원 등 32명이 검체 채취 확인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 역학조사 중에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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