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천안여성 아산 직장 동료들은 ‘음성’
 
박성규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naver band
광고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코로나19’ 확진자 천안시민(·47)의 직장인 아산시 배방읍 소재 상도종합건설의 직장 동료 중 현재 파악된 14명이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25일 역학조사를 통해 천안 환자의 직장동료 14(아산 4, 천안 8, 청주 1, 예산 1)을 파악, 충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체검사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음성 판정된 직장 동료 14명 중 아산시민은 4명이며, 자가격리와 함께 11 전담공무원이 능동감시 중이다.

 

한편 시는 어제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에 따라 상도종합건설 건물 안팎과 확진자의 동선 일대에 방역과 소독을 완료했다. 현재 해당 건물은 출입이 폐쇄된 상태다.


기사입력: 2020/02/26 [10:43]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과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 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 아산 음봉농협, 호서대 대학생과 농촌 봉사활동 적극 추진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