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를 나누는 선진문명사회를 향한 첫 번째 도전, 국민 응원 글이 답지하면 성공합니다.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가야 할 길이 멀고, 넘어야 할 산이 많으나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
이번 일은 우리 가정이, 우리의 이웃이, 우리의 삶이 풍요를 누리고, 따스하게 가슴이 데워지지는 행사인만큼 무관심하고 팔짱을 끼고 바라보지 말고 이번 일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국민들의 관심을 촉구합니다.
안 된다는 비관적인 전망을 내어 놓을 것이 아니라, ‘하면 된다’는 응원의 목소릴 들려주는 연대 책임의식의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국가에 이롭고, 사회에 유익하며, 모두가 희망을 나누는 기회를 만드는 일이라면 박수를 치는 문화가 시급합니다.
저는 일찍이 도전과 시도로 일관된 인생을 살아 와서인지 좌절과 절망을 모릅니다. ‘안 된다’고 포기하는 일들을 우리가 추진해 왔다면 대한민국은 벌써 선진문명을 앞지르는 위대한 나라를 건설하게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박수는 열기를 주고, 희망의 파이를 키우며, 안 되는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긍정의 에너지 함양의 수단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할 수 있다’, ‘된다’, ‘해봐 박수 쳐줄게’, ‘넘어져도 일어 서’, ‘해봐 내가 응원을 해줄게’ 등의 응원이 필요합니다.
나와는 관계가 없는 것이 아니라, 이번 행사는 국민 모두에게 관계가 있는 행사입니다. 홈페이지 ‘아버지.COM’에 들어와서 국민응원단에서 멋진 응원을 글을 남겨 주십시오.
당신의 박수는 가장 보람 있는 추억으로 남겨질 것입니다. 10000명의 국민 응원은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길을 열어가는 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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