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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부문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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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가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부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 아산톱뉴스

 

충남 아산시는 2019년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노동 존중 사회 실현의 일환으로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추진실적을 평가해 노사관계 발전 구축에 선도적 역할을 한 우수자치단체를 선정·포상하고 있다.

 

아산시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에 따른 노동문제 증가, 노사 장기분쟁에 따른 불안정한 지역 분위기, 급변하는 노동환경 등 지역 내 노동자가 정신적으로 취약한 환경에 노출된 상황을 사회적 문제로 받아들이고 노동자 정신건강 보호를 위하고자 2012년부터 노사민정이 중심이 돼 노동자 심리치유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노동자의 정신건강에 대해 지역사회 차원에서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키 위해 노력했다는 점에서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아산시는 심리치유 사업 외에도 노사관계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일터혁신 선도사례 발굴·확산 노사갈등 예방 및 조정지원 산업재해 인식 개선 및 예방 고용 노동시장 활성화 지원 저녁 있는 삶 분위기 조성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김영환 사회적경제과장은 노동이 존중되는 도시, 행복한 삶터 아산을 만들기 위해 지역 노사민정 거버넌스를 활용해 사회적 대화를 활성화하고,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을 통해 국무총리 표창(2012·2015),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2013·2014)을 수상한 이력이 있으며, 4년여 만에 또다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함에 따라 노사민정 선진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함과 동시에 재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기사입력: 2019/12/23 [17:59]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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