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민 순천향대 교수,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
 
박성규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naver band
광고
광고

 

▲ 김학민 순천향대 교수.     © 아산톱뉴스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23, 김학민 행정학과 교수가 2019년 평화번영의 한반도 기반조성 유공자로서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수여식 행사는 이날 오후 2, 서울시 용산구 임정로에 위치한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열렸다.

 

김학민 교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부의장을 역임했으며, 순천향대 부총장, 충남테크노파크원장,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국가발전과 한반도 평화기반구축에 기여한 공으로 이번 훈장을 수여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 교수는 19953월 행정학과 교수로 부임해 후학양성과 지역사회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기사입력: 2019/12/23 [17:26]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과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 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 충남도 “의대정원 증원 환영”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