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균 교수, ‘아버지 희망 나눔 도전 콘서트’ 홍보대사 참여
“사회의 희망을 확장시키는 좋은 기획이라 판단해 참여” 밝혀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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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희망 나눔 도전 콘서트’ 홍보대사 위촉 후 (주)작품 이찬석 회장(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국회 나눔포럼 CEO최고위과정 서재균 주임교수(왼쪽).     © 아산톱뉴스

 

사회의 희망을 확장시키는 좋은 기획이라고 판단해 참여하게 됐다. 사람에게 희망을 나줘주는 점에서 선진문명으로 가는 길이라 확신한다. 문화 혁신에 앞장서서 일할 것이다.”

 

국회 나눔포럼 CEO최고위과정 서재균 주임교수가 아버지 희망 나눔 도전 콘서트홍보대사로 참여했다.

 

수직 상승 가능한 이동식 전망대 카페를 개발하고 있는 ()작품 이찬석 회장은 우리나라에서 봉사와 나눔의 실천적인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서재균 교수가 홍보대사에 추대 됐다고 5일 전했다.

 

이 회장의 전언에 따르면 서 교수는 3000명 신용불량자 재생의 기회 마련을 위해 준비한 아버지 희망 나눔 도전 콘서트가 인류문명사에 큰 획을 긋는 긍정적인 행사라고 판단해 참여하게 됐다.

 

서재균 주임교수는 행복한 삶, 명품인생, 글로벌 리더십, 글로벌 스토리텔링, 인성교육, 안아주기, 명품마케팅, 헌혈, 봉사, 우리말, 단동십훈, 천부경, 윷놀이 등 맞춤식 교육을 통해 기업과 직원, 또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강의를 진행 중이다.

 

헌혈로 봉사를 실천함으로서 인류애를 실현한 인물로 알려진 서 교수는 훌륭한 사람들의 명언이나 책에 있는 것을 인용하기보다 실천과 명상을 통해서 새로운 지혜를 깨닫고, 그것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강의 하는 것을 즐긴다.

 

그는 평소 소통을 하기 위한 과정으로 나눔을 중요시 하고, 자기 자신의 인생철학과도 맞는 삶을 실천키 위해 틈날 때마다 적십자헌혈센터를 찾아가고 있다.

 

비록 작은 실천이지만, 생명 나눔 사랑실천인 헌혈을 500회 했다는 것이 뿌듯하다는 서 교수는 소통의 리더십에 대한 강의를 진행키 위해 내 자신이 먼저 소통의 창구를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늘 끊임없는 독서와 명상으로 마음을 가다듬고, 나눔과 베푸는 삶을 실천키 위해 사랑과 봉사로 매 순간 노력하고 있다.

 

이 회장은 평소 존경하는 인물인 서재균 교수를 홍보대사로 위촉을 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서재균 교수는 우리의 현대사의 문화발전을 위해서는 가장 필요한 인물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서 교수는 선진문명의 이해력, 사회공헌의 실천력, 문화의 혁신을 다루는 그의 혜안을 가히 따를 수 없는 독보적인 창조적 두뇌와 따스한 심성을 가진 분이라고 덧붙였다.


기사입력: 2019/12/05 [15:20]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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