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온천동 모텔서 화재
중상 1명, 경상 6명… 부상자들 현재 병원서 치료중
 
박성규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naver band
광고

 

▲ 화재가 발생한 건물 모습.     © 아산소방서

 

4, 충남 아산시 온천동 소재 숙박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다수의 부상자들이 생겼다.

 

이날 오후 151분께 숙박시설에서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를 받은 아산소방서는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및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차량 16대와 100여 명의 대원을 투입, 신속한 대처로 40여 분만에 화재를 완전 진화했다.

 

이날 화재로 중상 1(·70), 경상 6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아산충무병원 등으로 이송돼 현재 치료중이다.

 

김성찬 아산소방서장은 신속한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을 실시했다“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발화원인 및 피해액은 현재 조사 중에 있다


기사입력: 2019/12/04 [17:05]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과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 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아산시, ‘2024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5년 연속 수상 영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