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작품 이찬석 회장.     ©아산톱뉴스

“절대로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습니다. 희망을 키우고 나누는 사회가 되는 데 공헌하겠습니다.”

수직 상승 가능한 이동식 전망대 카페를 제작 중인 (주)작품 이찬석 회장이 이윤포기서까지 공개하며 이번 행사가 우리 사회에 주는 긍정적인 영향을 피력하고 있다.

아래는 이찬석 회장의 살아온 생애에 대해 밝히는 회상의 내용과 이윤포기서 내용이다.

저는 불우한 인생을 살아온 사람입니다. 그러나 저는 입으로 가슴으로 머리로 영혼으로 긍정의 씨앗을 심고 그것을 열매 맺고자 노력을 해왔습니다.

절망의 창끝이 영혼의 강을 찌르고 시련의 들판에서 불어오는 맞바람을 가슴으로 쓸어 않으며 성공의 철로를 깔면서 도전을 일기를 채워온 인생입니다.

성공의 단맛도 보아왔고 실패의 쓴잔을 들이키기도 했습니다. 주어진 인생의 시간을 희망과 열정과 창의적 발상으로 채워왔습니다.

넘어진 사람들이 다시 일어선다는 일이 쉽지 않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미래의 행복과 현실 개선을 위해 남겨진 최후의 날까지 걷고 달려가야 합니다.

실패는 그 자신의 살아온 생애의 흔적을 말해줍니다. 현실의 어려운 조건을 뛰어넘기 위해서는 이전보다 새로운 생각과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며 더 큰 에너지의 방출을 필요로 합니다.

여러분은 혁신의 아이콘이 될 수 있으며 개인을 넘어 사회와 국가의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달려가는 마차는 황금빛으로 물들고, 넘어져도 일어서는 강인한 신념은 빛나는 위상을 증명해줍니다.

좀 더 나아질 수 있다면 좀 더 나아지도록 노력한다면 바로 여러분이 희망입니다. 역사의 꽃입니다. 살아가는 모든 이 들의 길이 됩니다. 오늘 저와 인연을 맺는 아버지 분들은 재기의 차원을 넘어서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한 삶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열정의 세계를 참관하고 찾는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해도 됩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