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정치/행정   시사   교육/체육/문화   피플인   종합/특집   칼럼/기고   사설
편집  2019.12.11 [12:04]
뉴스
정치/행정
시사
교육/체육/문화
피플인
종합/특집
칼럼/기고
사설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부음
혼인
행사
개업
부동산 삽니다
중고차 삽니다
사고팔고 삽니다
자유기고
토론마당
사랑방
모임
아이들방
회사소개/인사말
개인정보취급방침
윤리강령
기자윤리실천
기자회원 약관
청소년보호정책
지역신문의 미래
기사제보
HOME > 뉴스 > 시사
아산 A관광호텔 목욕탕서 60대 남성 사망한 채 발견
 
박성규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rss band

 

충남 아산시 소재 A관광호텔 내 목욕탕에서 지난 29일 오후 930분께 남성 B(61) 씨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유족 측이 호텔 측이 방치해 일을 키웠다며 억울함을 주장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사망한 B 씨는 아산에서 식당업을 하는 사람으로, 지난달 29일 오전 10시께 평소처럼 부인과 함께 A관광호텔 내 목욕탕을 방문했다.

 

이후 평소 오전 11시께 집으로 귀가했던 B 씨가 집에 들어오지 않자 부인은 오후에 A관광호텔을 찾아 B 씨를 수차례 찾아달라고 부탁했지만 없다는 답변만으로 일관했으며, 이에 부인은 노심초사하며 발만 동동 굴렀다.

 

오후 8시가 지나서도 남편 B 씨의 행방을 알 수 없게 된 부인은 걱정이 크자 아산경찰서와 아산소방서에 실종신고를 냈다.

 

그런데 아산소방서에서 오후 920분께 A관광호텔 직원의 신고로 출동한 결과, B 씨가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것이다.

 

유족 측은 “A관광호텔 직원이 소방서에 신고할 때 이미 죽어 있었다고 들었다사람을 찾아달라고 부탁하면 철저하게 찾아봐야지, 대충 알아보고 없다는 답변에 용납할 수 없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동안의 경위를 비춰보면 남편 B 씨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930분께 발견되기까지 방치됐던 것으로, 고객에 대한 안전관리 감독이 매우 소홀했다고 보여진다“A관광호텔 행태에 매우 유감스럽고, 관계당국에서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분개했다.

 

이에 대해 A관광호텔 관계자는 직원들이 계속 근무를 하고 있었는데, 손님이 온탕에 많았고, B 씨는 손님들이 주무시는 동선에 계셨다손님이 많기도 했지만, 손님 인상착의를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이 찾아야 하고, 중간에 깨우면 민원도 있고 해서 일일이 손님을 다 깨울 수 없는 실정으로 파악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목욕탕 마감시간이 다가왔을 때, 주무시는데 일어나지 않아 직원이 흔들어 깨우다가 발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B 씨의 사인은 심장마비로 확인됐으며, 심폐소생술 흔적에 따른 갈비뼈 손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입력: 2019/12/02 [14:07]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관광호텔 목욕탕서 60대 남 사망] 아산 A관광호텔 목욕탕서 60대 남성 사망한 채 발견 박성규 기자 2019/12/02/

드론, 열일 하네!
최근 인기기사
  회사소개/인사말개인정보취급방침윤리강령기자윤리실천기자회원 약관청소년보호정책지역신문의 미래광고/구독 안내 및 신청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발행처 : 아산톱뉴스닷컴 ㅣ (31521)충남 아산시 삼동로 34 (한라동백@ 102동 1710호)ㅣ전화: 041-534-3001ㅣ팩스: 041-534-3001
발행ㆍ편집인 박성규ㅣ청소년보호책임자 박성규ㅣ이메일 : qkrtjdrb625@hanmail.net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충남 아00068 ㅣ 사업자등록번호: 312-28-20878 l 후원계좌: 농협중앙회 301-0024-1056-51(예금주: 박성규)
발행연월일: 2009년 7월3일 ㅣ 등록연월일: 2010년 3월10일
Copyright ⓒ 2009. 아산톱뉴스 All rights reserved.
Contact qkrtjdrb625@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
아산톱뉴스의 모든 콘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