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옹기 전시체험관, 청소년 지역관광해설사 육성 나서
자원봉사센터와 문화관광 활성화 위한 자원봉사활동 협약 체결
 
박성규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naver band
광고

 

▲ 아산시 옹기 전시체험관이 자원봉사센터와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자원봉사활동 협약을 체결했다.     © 아산톱뉴스

 

충남 아산시 옹기 및 발효음식 전시체험관(관장 이주열·이하 옹기체험관)은 지난22일 아산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대경)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자원봉사활동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원활한 자원봉사활동 지원을 위해 상호간의 협력을 규정한 것으로, 특히 청소년 지역관광해설사를 육성하는 봉사 프로그램을 상호 운영키로 했다.

 

이 외에도 전문자원봉사활동프로그램 지원 옹기체험관을 자원봉사 수요처로 지정 후 봉사활동 인증관리 실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자원봉사실천 프로그램 참여 기타 자원봉사 활동을 위한 교류협력 실시등을 담고 있다.

 

이주열 관장은 자원봉사 정신을 공동으로 실천하고, 지역 문화관광활성화를 위해 옹기체험관과 아산시 자원봉사센터가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10/23 [13:59]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과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 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아산시, ‘2024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5년 연속 수상 영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