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정치/행정   시사   교육/체육/문화   피플인   종합/특집   칼럼/기고   사설
편집  2020.05.30 [13:06]
뉴스
정치/행정
시사
교육/체육/문화
피플인
종합/특집
칼럼/기고
사설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부음
혼인
행사
개업
부동산 삽니다
중고차 삽니다
사고팔고 삽니다
자유기고
토론마당
사랑방
모임
아이들방
회사소개/인사말
개인정보취급방침
윤리강령
기자윤리실천
기자회원 약관
청소년보호정책
지역신문의 미래
기사제보
HOME > 뉴스 > 정치/행정
한국공항공사, ‘벼룩의 간’ 빼 먹으려 하는 건가?
수익 과반이 ‘임대료’… 사장, 불황에 “임대료 극대화” 지시 ‘빈축’
 
박성규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rss band

 

- 2019년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한국공항공사 제출자료

- 최근 5년간 총 수익 4.2조 원 중 임대수익이 2.2조 원, 51.8%

-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임대수익 극대화지시

- 강훈식 의원 경기침체로 여행업계 불황인데 공사는 임대료 수십억 인상 계획” 지적

 

▲ 강훈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아산 을).     ©아산톱뉴스

 

한국관광공사가 벼룩의 간을 빼 먹으려 한다는 빈축을 사고 있다.

 

국내 14개 공항을 관리하는 한국공항공사가 최근 5년간 벌어들인 임대수익이 22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총 수익의 51.8%에 해당한다. 공사 사장이 임대료 극대화를 지시해 임대 수익 비중은 더 커질 전망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강훈식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아산 을)18일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임대수익 현황자료에 따르면, 공사는 최근 5년간 임대료로만 총 수익의 5154%를 거둬들였다.

 

연도별로는 (’16)4410(’17)4676(’18)4722억 원으로 꾸준히 증가추세에 있다. 지난해 말 취임한 손창완 사장은 대합실 좌석 재배치, 틈새공간 활용 등을 통해 서비스개선 및 임대수익을 극대화 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공항공사 임대료 현황>

 최근 5년간 목록별 수익(단위 : 백만원

연도

공항수익

임대수익

시설이용수익

기타수익

영업외

수익

2015

68,916

467,365

258,239

14,320

33,324

842,164

2016

78,612

440,994

293,705

16,986

25,802

856,099

2017

76,877

467,644

311,252

27,423

30,459

913,656

2018

80,507

472,165

328,730

28,263

24,751

934,416

2019.09

64,034

373,435

265,118

17,249

14,346

734,182

 

공사는 사장 지시에 따라 지난 8임대제도 개선계획()’을 만들었다. 계획에 따르면 공사는 여객 급증 시 조건부 추가 임대료 부과 면세점 기준 영업요율 인상 구내영업요율 인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여객 급증 시 조건부 추가 임대료 부과는 전년 대비 여객이 국내선 10만 명, 국제선이 5만 명 이상 증가(터미널 여객 규모가 1000만 명 이상인 경우는 국내선 100만 명, 국제선 50만 명 증가)했을 경우, 임대료를 최대 5%까지 올린다는 계획이다.

 

다만 공사는 최근 일본 여행 보이콧 등을 감안해 여객 급증 시 조건부 추가 임대료 부과계획은 보류했다고 밝혔다.

 

면세점 영업자에게 징수하는 영업요율 인상은 추진 중이다. 인상률은 주류 7.3% 담배 8.3% 홍삼/인삼 5.0% 편의용품 5.0% 등이다. 공사는 영업요율 인상을 통해 연 42억 원의 추가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내식공급업, 경비용역업, 면세품인도업 등 공항 구내 영업에 대한 요율도 인상할 계획이다. 공사는 인천공항과 비슷한 수준으로 요율을 올리면 연 163000만 원의 추가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강훈식 의원은 경기 침체로 여행 수요가 줄어 항공사와 여행사, 면세점 등 관련업계는 모두 타격을 받고 있는데, 공기업인 한국공항공사가 임대료를 올려 앉은 자리에서 수십억 원을 더 거둬들이려 하고 있다고 힐책했다.


기사입력: 2019/10/18 [13:03]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강훈식] 강훈식 국회의원, ‘공약 이행 위원회’ 구성한다 박성규 기자 2020/04/23/
[강훈식] 강훈식, 재선 성공… 정치 터전 공고히 다져 박성규 기자 2020/04/16/
[강훈식] 강훈식 “사전투표 꼭 참여해주세요” 박성규 기자 2020/04/10/
[강훈식] 강훈식, ‘달고나 커피’·‘사딸라’… 대면접촉 줄인 이색 선거운동 눈길 박성규 기자 2020/04/09/
[강훈식] 한국문화예술관광협회 아산지회, 강훈식 지지 선언 박성규 기자 2020/04/05/
[강훈식] 아산 동물보호연대, 강훈시 지지 선언 박성규 기자 2020/04/04/
[강훈식] 척수장애인협회 아산시지회, 강훈식 지지 선언 박성규 기자 2020/04/02/
[강훈식] 강훈식, 삼성DSP 임원진 면담… 삼성 “13조 투자 차질 없이 진행” 강조 박성규 기자 2020/04/01/
[강훈식] 강훈식, 삼성전자 총괄장 면담… ‘경제 챙기기’ 행보 본격화 박성규 기자 2020/03/31/
[강훈식] 강훈식 후보, ‘아산 경제 일등시대’ 5대 공약 발표 박성규 기자 2020/03/27/
[강훈식] 충남장애인부모회 아산지회, 강훈식 지지 선언 박성규 기자 2020/03/27/
[강훈식] 강훈식 “경제위기 극복 최우선” 박성규 기자 2020/03/26/
[강훈식] “능력 검증된 대표자 필요” 박성규 기자 2020/03/25/
[강훈식] 강훈식 “충남은 대한민국의 ‘미드필더’… ‘충남 정치’로 새 시대 열 것” 박성규 기자 2020/03/23/
[강훈식] 강훈식, ‘동영상 출마선언’·‘카카오톡채널’ 등 이색 선거운동 박성규 기자 2020/03/21/
[강훈식] 강훈식, 오세현 아산시장 면담… ‘코로나19 비상’ 시민 의견 전달 박성규 기자 2020/03/20/
[강훈식] 강훈식, 양승조 충남지사에 '삼성 투자 점검', '재난기본소득' 촉구 박성규 기자 2020/03/19/
[강훈식] 아산시 200억 규모 문체부 지역관광개발사업 선정 뒤에 강훈식도 있었다 박성규 기자 2020/03/18/
[강훈식] 강훈식 의원, 아산 재난안전대책본부 현장방문 “방역·지역경제 총력” 강조 박성규 기자 2020/03/03/
[강훈식] 강훈식 의원, 3년 연속 더불어민주당 국감 우수의원 선정 박성규 기자 2019/12/26/

아산시 고등학교 3학년, 80일만에 등교 개학
최근 인기기사
  회사소개/인사말개인정보취급방침윤리강령기자윤리실천기자회원 약관청소년보호정책지역신문의 미래광고/구독 안내 및 신청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발행처 : 아산톱뉴스닷컴 ㅣ (31521)충남 아산시 삼동로 34 (한라동백@ 102동 1710호)ㅣ전화: 041-534-3001ㅣ팩스: 041-534-3001
발행ㆍ편집인 박성규ㅣ청소년보호책임자 박성규ㅣ이메일 : qkrtjdrb625@hanmail.net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충남 아00068 ㅣ 사업자등록번호: 312-28-20878 l 후원계좌: 농협중앙회 301-0024-1056-51(예금주: 박성규)
발행연월일: 2009년 7월3일 ㅣ 등록연월일: 2010년 3월10일
Copyright ⓒ 2009. 아산톱뉴스 All rights reserved.
Contact qkrtjdrb625@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
아산톱뉴스의 모든 콘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