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정치/행정   시사   교육/체육/문화   피플인   종합/특집   칼럼/기고   사설
편집  2019.10.20 [07:02]
뉴스
정치/행정
시사
교육/체육/문화
피플인
종합/특집
칼럼/기고
사설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부음
혼인
행사
개업
부동산 삽니다
중고차 삽니다
사고팔고 삽니다
자유기고
토론마당
사랑방
모임
아이들방
회사소개/인사말
개인정보취급방침
윤리강령
기자윤리실천
기자회원 약관
청소년보호정책
지역신문의 미래
기사제보
HOME > 뉴스 > 정치/행정
충청권 혁신도시 공공기관들, 이전지역 우선구매실적 ‘매우 부진’
광주·전남 혁신도시의 1%도 안 돼
 
박성규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rss band

 

- 충북·세종 혁신도시의 2018년 우선구매실적, 각각 광주·전남의 0.66%, 1.03%

- 2019년 우선구매계획도 0.87%, 0.89%에 그쳐

- 충청권 혁신도시 기관의 파생수요 창출 효과 최하추가 공공기관 유치해야

    

▲ 강훈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아산 을).     © 아산톱뉴스

 

충청권의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이전지역 생산 재화·서비스를 우선구매한 실적이 매우 부진하다는 지적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강훈식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아산 을)에 따르면 2018년에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이전지역에서 생산한 재화와 서비스를 구매한 실적을 비교한 결과 충청권은 제주를 제외하고 최하위에 그쳤다.

 

구체적으로 보면 충북 혁신도시의 11개 기관들은 2018년 동안 총 448700만 원 어치의 충북 지역생산 재화 및 서비스를 우선구매 했으며, 세종 혁신도시의 19개 기관은 같은 기간 696900만 원 어치를 우선구매했다.

 

이는 351300만 원에 그친 제주를 제외하면 나란히 전국 꼴찌였으며, 전국 1위인 광주·전남(67728200만 원)에 비하면 각각 0.66%(충북), 1.03%(세종)에 그친 것이다.

 

이는 2019년 우선구매계획에서도 마찬가지로, 충북은 605000만 원, 세종은 616400만 원에 그쳤는데, 이는 광주·전남(69373400만 원)에 비해 각각 0.87%(충북), 0.89%(세종)에 불과하다.

 

<이전 공공기관별 이전지역 우선 구매실적 현황> (단위: 백만 원)   

소재지

기관수

2018 우선구매실적

2019 우선구매계획

건수

기관당

건수

구매

비용

기관당

구매비용

건수

기관당

건수

구매

비용

기관당

구매비용

광주·전남

16

10,284

643

677,282

42,330

2,279

142

693,734

43,358

경남

11

3,344

304

118,232

10,748

2,890

263

113,228

10,293

전북

12

16,445

1,370

76,557

6,380

15,533

1,294

83,904

6,992

울산

9

3,356

373

59,330

6,592

1,810

201

58,004

6,445

강원

12

1,546

129

61,965

5,164

659

55

50,083

4,174

부산

13

2,636

203

43,603

3,354

565

43

35,016

2,694

대구

11

2,551

232

31,592

2,872

1,893

172

21,705

1,973

경북

12

1,195

100

11,710

976

554

46

7,432

619

충북

11

810

74

4,487

408

590

54

6,050

550

세종

19

510

27

6,969

367

380

20

6,164

324

제주

8

151

19

3,513

439

32

4

2,316

290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이하 혁신도시법’)‘ 29조의5에 따르면 혁신도시에 이전한 공공기관의 이전지역 우선 구매는 법적 강제 사항으로, 전년도 구매실적과 해당 연도 구매계획을 국토부 장관에게 통보토록 돼 있다.

 

자료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은 혁신도시 이전을 통해 우선구매로만 7000억 원에 가까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봤으며, 경남은 1100억 원, 전북은 800억 원, 울산과 강원은 500억 원 이상의 추가 지역 수요를 창출한 것이라고 강 의원은 설명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해 제도 도입 이후, 처음 시행해 명확한 기준이 마련돼 있지 않아 기관별로 제출 기준이 다른 점도 지역별 편차가 심한 요인이었다기준도 명확하게 하고, 기관의 의견을 청취해 지역 우선 구매 비율을 높여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 의원은 충청권 혁신도시의 우선구매 실적이 타 지역에 비해 극히 부진한 것은 단순한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로, 애초부터 지역 파생수요 창출 효과가 낮은 기관들이 충청권에 왔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2기 혁신도시 및 추가 공공기관 유치도 중요하지만, 광주·전남에 이전한 한국전력과 같이 파생수요 창출 효과가 우수한 공공기관을 반드시 충청권으로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사입력: 2019/10/02 [15:56]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강훈식] 한국공항공사, ‘벼룩의 간’ 빼 먹으려 하는 건가? 박성규 기자 2019/10/18/
[강훈식] 강훈식,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처벌강화 ‘민식이법’ 발의 박성규 기자 2019/10/13/
[강훈식] 한국도로공사, 천안-공주 재정사업 추진 의사 밝혀 박성규 기자 2019/10/10/
[강훈식] “삼성, 아산에 13조 투자 환영한다” 박성규 기자 2019/10/10/
[강훈식] 세종시 ‘충청인구 빨대효과’ 심각 박성규 기자 2019/10/08/
[강훈식] 10건 중 7건 실패한‘철도 수요 예측’에 예산 40조 태웠다 박성규 기자 2019/10/07/
[강훈식] LH, 업무용차량 150대 초과 운영… 매월 1억2천 낭비 박성규 기자 2019/10/04/
[강훈식] 충청권 혁신도시 공공기관들, 이전지역 우선구매실적 ‘매우 부진’ 박성규 기자 2019/10/02/
[강훈식] 주택 하자 분쟁… 유형은 ‘소음’, 지역은 ‘경기’ 최다 박성규 기자 2019/09/30/
[강훈식] 강훈식 의원, 2019년 행안부 특별교부금 26억원 확보 박성규 기자 2019/09/10/
[강훈식] “충청권이 경북만도 못하다” 박성규 기자 2019/09/04/
[강훈식] 강훈식, 입주자 권리 보호하는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안 대표발의 박성규 기자 2019/07/30/
[강훈식] 강훈식, 국비‧도비 확보 위한 아산시와의 소통의 자리 가져 박성규 기자 2019/07/19/
[강훈식] 아산 미군기지 이전 피해 보상 이뤄질까 아산톱뉴스 2019/07/10/
[강훈식] 멈춰있던 아산신도시에 108만평 규모 신도시개발 시동 박성규 기자 2019/05/30/
[강훈식] “내 질환을 희귀질환으로 지정해주세요” 박성규 기자 2019/05/16/
[강훈식] ‘출산 초기피 시대’… 강훈식 “2자녀도 다자녀가정으로 지원해야” 박성규 기자 2019/05/14/
[강훈식] 박문성 전 축구해설위원, 아산서 특강 박성규 기자 2019/04/30/
[강훈식] “대학교수도 출마 시 사직해야” 박성규 기자 2019/04/24/
[강훈식] 강훈식, ‘강사법’ 후속조치 법안 발의 박성규 기자 2019/04/23/

오세현 아산시장 “당진항 매립지는 충남땅!”
최근 인기기사
  회사소개/인사말개인정보취급방침윤리강령기자윤리실천기자회원 약관청소년보호정책지역신문의 미래광고/구독 안내 및 신청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발행처 : 아산톱뉴스닷컴 ㅣ (31521)충남 아산시 삼동로 34 (한라동백@ 102동 1710호)ㅣ전화: 041-534-3001ㅣ팩스: 041-534-3001
발행ㆍ편집인 박성규ㅣ청소년보호책임자 박성규ㅣ이메일 : qkrtjdrb625@hanmail.net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충남 아00068 ㅣ 사업자등록번호: 312-28-20878 l 후원계좌: 농협중앙회 301-0024-1056-51(예금주: 박성규)
발행연월일: 2009년 7월3일 ㅣ 등록연월일: 2010년 3월10일
Copyright ⓒ 2009. 아산톱뉴스 All rights reserved.
Contact qkrtjdrb625@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
아산톱뉴스의 모든 콘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