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9.08.20 [07:03]
뉴스플러스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부음
혼인
행사
개업
부동산 삽니다
중고차 삽니다
사고팔고 삽니다
자유기고
토론마당
사랑방
모임
아이들방
회사소개/인사말
개인정보취급방침
윤리강령
기자윤리실천
기자회원 약관
청소년보호정책
지역신문의 미래
기사제보
HOME > 뉴스플러스 >
서경덕 교수 “일본 불매운동, 새로운 문화운동으로 진화”
 
박성규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rss band

 

▲ 한국인 관광객 감소로 인해 현재 힘든 상황이라는 일본 사가현의 야마구치 지사의 회견을 전하고 있는 규슈 아사히방송의 언론보도.     ©아산톱뉴스

 

일본의 역사왜곡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는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지난 한 달간의 일본 불매운동을 돌아보며 새로운 문화운동으로 진화한다31일 밝혔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예전의 불매운동은 몇몇 시민단체가 먼저 주도했다면 이번 불매운동은 네티즌들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라고 전했다.

 

특히 그는 네티즌들이 바로 행동으로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속의 불매운동을 각각의 SNS 계정으로 공유하면서 더 큰 파급효과를 만들어 냈다는 것이 첫 번째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서 교수는 두 번째 특징은 재미있게 진행한다는 것이다. ‘일본 맥주 한잔을 100만 원에 판다는 등 일본 맥주를 마시지 말자의 예전 표현을 아주 유머 있게 표현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의 동참을 이끌어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 번째 특징으로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들과 유학생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다.

 

▲ 이번 한일관계의 악화로 인해 오키나와의 한국인 관광 예약이 줄어들고 있다는 언론기사.     © 아산톱뉴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 살고 있는 재외동포들과 유학생들이 이번 불매운동에 함께 동참하며 외국인들에게 이번 일본의 수출규제의 부당함을 널리 알리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이번 불매운동으로 가장 큰 변화중 하나는 일본 역사왜곡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다는 것이다. 강제징용에 대한 대법원 판결의 보복성 조치라는 것을 인지하면서 강제징용의 역사적 사실들이 온라인상에서 꾸준히 화제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지금까지 일본에 가장 큰 타격을 입히고 있는 것은 일본여행 불매운동이다. 연일 야후재팬을 통해 일본의 중소도시가 한국 관광객이 줄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서 교수는 아직도 폭력적이며 과격한 행동들이 종종 일어나고 있는데, 오히려 이러한 행위는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불매운동 정신을 퇴색시킬 수도 있기에 자제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기사입력: 2019/07/31 [15:02]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서경덕] “국내부터 욱일기 없애자”… 서경덕, 일제 잔재 청산 캠페인 박성규 기자 2019/08/19/
[서경덕] 서경덕 교수, ‘아베의 거짓말’ 영어영상 전 세계에 알린다 박성규 기자 2019/08/14/
[서경덕] “한국 발전이 일본 덕분이라고?”… 서경덕, 반박 영상 배포 박성규 기자 2019/08/09/
[서경덕] 서경덕 교수 “日 불매운동이 욱일기 없애는 계기도 되길” 박성규 기자 2019/08/07/
[서경덕] 서경덕 교수 “일본 불매운동, 새로운 문화운동으로 진화” 박성규 기자 2019/07/31/
[서경덕] CNN 왜 이러나? 독도 단독표기 하루 만에 다케시마와 병기 박성규 기자 2019/07/25/
[서경덕] “일본여행 불매운동… 日 중소도시에 타격 입혔다” 박성규 기자 2019/07/22/
[서경덕] “일본 불매운동은 역사왜곡 기업부터”… 서경덕, APA호텔 지목 박성규 기자 2019/07/08/
[서경덕] “日 군함도 거짓 광고 허가하지 말라” 박성규 기자 2019/06/21/
[서경덕] 서경덕 교수, 외국인들과 ‘독도 SNS 홍보단’ 만든다 박성규 기자 2019/06/14/
[서경덕]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국내 음악축제서 ‘욱일기’ 등장 박성규 기자 2019/06/11/
[서경덕] 소유진, 서경덕 교수와 ‘여성독립운동가 재조명 캠페인’ 펼친다 박성규 기자 2019/05/23/
[서경덕] “축구장에 욱일기 없애라”… 서경덕, J리그에 항의 서한 박성규 기자 2019/05/16/
[서경덕] 국립서울현충원, 첫 ‘명예집례관’으로 서경덕 교수 위촉 박성규 기자 2019/05/08/
[서경덕] 다니엘-서경덕, ‘대한민국 구석구석 항일역사 투어’ 펼친다 박성규 기자 2019/04/10/
[서경덕] “해외 안중근 유적 잊지 말자”… 서경덕 교수 SNS 캠페인 박성규 기자 2019/03/26/
[서경덕] 유네스코 “日 대표부에 자료 전달”… 서경덕 교수에 답장 박성규 기자 2019/03/20/
[서경덕] 서경덕-영화 '항거'팀, 3·1운동 100주년 기념 유관순 영상 공개 박성규 기자 2019/02/26/
[서경덕] 서경덕 교수, 안중근 사형 선고일 맞아 SNS 캠페인 진행 박성규 기자 2019/02/14/
[서경덕] 서경덕 교수팀, 네티즌들과 아시안컵 관련 ‘욱일기’ 또 없애다 박성규 기자 2019/01/17/

[포토] 김영애 아산시의회 의장, 충남땅 찾기 대법원 1인 피켓 시위 참석
최근 인기기사
  회사소개/인사말개인정보취급방침윤리강령기자윤리실천기자회원 약관청소년보호정책지역신문의 미래광고/구독 안내 및 신청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발행처 : 아산톱뉴스닷컴 ㅣ (31521)충남 아산시 삼동로 34 (한라동백@ 102동 1710호)ㅣ전화: 041-534-3001ㅣ팩스: 041-534-3001
발행ㆍ편집인 박성규ㅣ청소년보호책임자 박성규ㅣ이메일 : qkrtjdrb625@hanmail.net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충남 아00068 ㅣ 사업자등록번호: 312-28-20878 l 후원계좌: 농협중앙회 301-0024-1056-51(예금주: 박성규)
발행연월일: 2009년 7월3일 ㅣ 등록연월일: 2010년 3월10일
Copyright ⓒ 2009. 아산톱뉴스 All rights reserved.
Contact qkrtjdrb625@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
아산톱뉴스의 모든 콘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