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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해외 자매도시 청소년과 ‘글로벌 우정’ 쌓았다
‘제4회 아산시 청소년국제교류캠프’ 성공리에 마쳐
 
방재권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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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암민속마을에서 팀활동 중인 캠프 참가자들.     © 아산톱뉴스

 

충남 아산시의 해외 자매도시 청소년들과 아산시 청소년들이 지난 23일부터 30일까지 열린 4회 아산시 청소년 국제교류캠프로 국경을 넘는 글로벌 우정을 쌓았다.

 

해외 자매도시인 헝가리 미슈콜츠시, 말레이시아 페탈링자야시, 중국 동관시, 베트남 닌빈성 청소년 50여 명과 아산시 청소년 10명은 78일 동안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현충사, 외암민속마을, 옹기발효음식 전시체험관 등 아산시 문화역사시설을 탐방하고 전통차 및 다식만들기, 윷놀이, 태권도 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헝가리 미슈콜츠시 참가자인 벨키 보봐라는 아산 청소년 캠프에서 경험한 1주일은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시간이었다돌아가면 친구들에게 한국과 아산을 소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캠프에 참가한 설화고등학교 이지원 학생은 평소 간접적으로 체험한 다른 나라 문화를 해외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는 시간이 돼 좋았다고 전했다.

 

한편 상대국 하계캠프인 중국 동관시에 참가한 아산 청소년들은 78일 일정을 마치고 29일 귀국했으며, 오는 31일부터 시작하는 헝가리 미슈콜츠시 개최 캠프 참가자들은 30일 출국한다.

 

이와 별도로 지난 18일부터 아산시 우호협력도시인 미국 랜싱시 주최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가중인 관내 고등학생 9명은 현지의 어학연수 프로그램, 홈스테이체험, 미시간 주립대 방문 등 활동을 하고 다음 달 3일 귀국할 예정이다.

 

오세현 시장은 아산의 청소년들이 다양한 해외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세계화 시대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07/30 [19:49]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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