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정치/행정   시사   교육/체육/문화   피플인   종합/특집   칼럼/기고   사설
편집  2019.09.22 [12:31]
뉴스
정치/행정
시사
교육/체육/문화
피플인
종합/특집
칼럼/기고
사설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부음
혼인
행사
개업
부동산 삽니다
중고차 삽니다
사고팔고 삽니다
자유기고
토론마당
사랑방
모임
아이들방
회사소개/인사말
개인정보취급방침
윤리강령
기자윤리실천
기자회원 약관
청소년보호정책
지역신문의 미래
기사제보
HOME > 뉴스 > 정치/행정
“장기승 의원이 제기한 특혜 의혹은 악의적 주장”
L 씨 “수의계약 아니고 정상적 경쟁입찰” 반박… 법적 대응 시사
 
박성규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rss band

 

지난 27일 충남 아산시의회 장기승 의원이 복기왕 전 아산시장(현 청와대 정무비서관)으로부터 수십억 대의 특혜를 받았다고 의혹을 제기한 당사자 L 씨가 사실이 아니라고 강력 주장하며 반박하고 나섰다.

 

L 씨는 28일 언론사에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장 의원의 주장은 사실무근의 악의적 주장이라고 강력 반발했다.

 

L 씨는 이날 입장문에서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A 업체에 대한 악의적인 의혹 제기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코자 함께 노력해온 직원들과 저 개인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돼 아산시 자유한국당 장기승 의원이 제기한 의혹에 관해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힌다며 제기한 여러 의혹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그는 첫 번째로 장 의원이 제기한 수의계약 특혜 발언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장 의원은 ()A 업체가 전 시장의 특혜를 받았다거나, 아산시와 공모해 부당하게 위탁사업을 진행해온 것으로 호도하고 있지만, 계약정보를 확인하면 누구나 알 수 있듯 수의계약이 아니고 정상적인 경쟁입찰에 의해 진행된 사업임을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탁사업에서 자격 요건을 조작해 단독 응모했다는 것도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L 씨는 2012년 공모에서는 2개 업체가 경쟁했으며, 2014, 2015년 아산지역 업체였던 자격요건은 오히려 2016년부터 충남도로 확대돼 경쟁입찰 범위가 확대돼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또 아산교육지원청을 통해 자전거 교육지원금을 받았다는 사실도 허위사실이라고 역설했다.

 

()A 업체는 아산교육지원청이 아닌 각급 학교와 개별적으로 계약하고 자전거 교육을 실시했고, 더욱이 교육지원청 예산이 부족해 교육진행이 어려운 학교에 대해서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진행해 안전교육이 소홀하지 않게 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아산 그린타워 전망대 레스토랑 운영권에 대한 임대계약에 대해서도 장 의원이 제기한 의혹을 부인했다.

 

아산시 그린타워 전망대 및 자판기 운영권 임대는 최고가 전자입찰로 진행됐으며, 정상적인 경쟁입찰을 통해 낙찰 받은 사업에 대해서 마치 특혜 임대계약인 것처럼 흘리고 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L 씨는 지난 8년간 31억의 혈세를 받아 챙겼다는 문제 제기도 수탁운영 사업의 본말을 호도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A 업체가 민간위탁 사업을 통해 201211월부터 20195월까지 아산시로부터 받은 위탁금은 21억 원이고, 사업 이윤은 계약 총액의 10% 미만이며, 수탁운영비의 90% 이상은 사회적 약자, 장애인 등의 인건비와 시설운영비로 모두 아산시민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쓰였다고 주장했다.

 

L 씨는 “()A 업체는 버려진 자전거를 재생해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족 등 소외계층에 기증하는 사회적 공헌사업은 물론, 자전거 교통안전교육 자전거 대여소 운영 등의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해 온 충남의 대표적 사회적 기업이라며 그리고 저는 수년간 월 200만 원 정도의 급여를 받으면서도 아산시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사명감을 갖고 일해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장기승 의원의 무분별하고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를 묵과하지 않겠다심각하게 훼손된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소송을 통한 법적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임을 밝힌다고 강력 대응을 시사했다.

 

그는 입찰 자료 등 위 내용과 관련된 모든 자료는 공개 가능하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9/06/28 [18:12]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산맘 19/06/29 [12:51] 수정 삭제  
  L씨의 주장이 더 논리적으로 보입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장기승] 공직선거법 위반 장기승 아산시의원, 의원직 상실 박성규 기자 2019/08/31/
[장기승] L 씨, 특혜 의혹 제기한 장기승 아산시의원 검찰에 고소 박성규 기자 2019/07/09/
[장기승] “의원이 피감자의 대변인 역할을 하다니” 아산톱뉴스 2019/07/01/
[장기승] “장기승 의원이 제기한 특혜 의혹은 악의적 주장” 박성규 기자 2019/06/28/
[장기승] “복기왕 전 아산시장, 친구에 31억 수의계약 줬다” 박성규 기자 2019/06/28/
[장기승] “용화체육공원 민간공원 특례사업 우려 크다” 박성규 기자 2019/06/27/
[장기승] 아산시, 고액 강연료 논란으로 ‘시끌’ 박성규 기자 2019/06/19/
[장기승] 민주당 아산시의원들 “장기승 의원은 사퇴하라” 맞불 박성규 기자 2019/04/23/
[장기승] “민주당, 꼼수 예산 편성은 덮고 물컵만 부각” 박성규 기자 2019/04/23/
[장기승] 한국당 충남도당, 물컵 투척 물의 장기승 의원에 ‘경고’ 박성규 기자 2019/04/21/
[장기승] 물컵 투척 사태 장기승 아산시의원의 사과문과 경위설명 전문 아산톱뉴스 2019/04/19/
[장기승] 장기승 아산시의원, 회의 도중 물컵 투척 파문 박성규 기자 2019/04/18/
[장기승] 장기승 아산시의원, 고교 교육비 지원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박성규 기자 2019/02/25/
[장기승] 장기승 시의원, 참전유공자 예우 위해 노력 박성규 기자 2018/10/24/
[장기승] 장기승 아산시의원 “아산시 교육경비 지원 충남 꼴찌” 박성규 기자 2018/09/01/
[장기승] 장기승 전 도의원, 한국당 아산시의원 후보 공천 확정 아산톱뉴스 2018/05/18/
[장기승] 장기승 의원 “충남도 인권조례 폐지안 대법원 소송 제기 철회해야” 박성규 기자 2018/04/12/
[장기승]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 박성규 기자 2018/03/26/
[장기승] 장기승 도의원, 교육부 특별교부금 29억여원 확보 박성규 기자 2018/03/14/
[장기승] 충남도의회 장기승 교육위원장, 아산지역 고교 미달사태 대책마련 촉구 박성규 기자 2018/01/30/

‘아산맑은쌀’ 첫 수확
최근 인기기사
  회사소개/인사말개인정보취급방침윤리강령기자윤리실천기자회원 약관청소년보호정책지역신문의 미래광고/구독 안내 및 신청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발행처 : 아산톱뉴스닷컴 ㅣ (31521)충남 아산시 삼동로 34 (한라동백@ 102동 1710호)ㅣ전화: 041-534-3001ㅣ팩스: 041-534-3001
발행ㆍ편집인 박성규ㅣ청소년보호책임자 박성규ㅣ이메일 : qkrtjdrb625@hanmail.net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충남 아00068 ㅣ 사업자등록번호: 312-28-20878 l 후원계좌: 농협중앙회 301-0024-1056-51(예금주: 박성규)
발행연월일: 2009년 7월3일 ㅣ 등록연월일: 2010년 3월10일
Copyright ⓒ 2009. 아산톱뉴스 All rights reserved.
Contact qkrtjdrb625@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
아산톱뉴스의 모든 콘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