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문화재단, 2019 신진작가 초대전시
오는 17일부터 아산문화재단 바스락 전시실서 진행
 
박성규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naver band
광고
광고

 

▲     © 아산톱뉴스

 

충남 아산시 주최, ()아산문화재단 주관으로 ‘2019 신진작가 초대전시이 열린다.

 

2019 아산문화재단 신진작가 전시공모는 2018년 시범사업에 이어 올해 처음 개최하는 미술 분야 공모전으로 충청남도에 거주하고 있는 만 24세에서 40세의 전시 경험이 부족한 미술, 공예, 디자인 관련 예술인을발굴해 도전의 계기를 마련해 주는 사업이다.

 

이번 전시는 2019 아산문화재단 신진작가 전시공모를 통해 선발된 충남 지역 신진작가 2, 나혜령과 한효니의 초대전시로 진행된다.

 

1차 전시는 나혜령 초대전 <INBETWEEN>으로 오는 17()부터 30()까지 아산문화재단(아산시 염치읍 은행나무길 293) 2층 바스락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2차 전시인 한효니 초대전 <Life>73()부터 17()까지 아산문화재단 1층 책놀이터에서 진행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9/06/12 [16:18]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과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 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 충남도 “의대정원 증원 환영”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