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2018회계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도세 세입 기여도 1위, 시세 등 징수율 4위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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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청 청사 전경.     ©아산톱뉴스

 

충남 아산시가 충청남도에서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회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패와 함께 사업비 3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지난해 추진했던 지방세 징수율, 세수 기여도, 체납액 정리 실적, 세무조사 실적, 세외수입 및 과태료 징수율, 부실과세 방지 및 시책 추진 노력 등 지방세정 전반에 대한 평가로 이뤄졌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도세 세입 기여도 1, 시세 및 과태료 징수율4위를 기록하는등 주요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렸으며, 특히 열악한 세수여건에서도 지방세입 확보를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

 

시 관계자는 “2020년도에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수상할 수있도록 안정적인 세수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05/07 [15:33]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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