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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에 이준일 씨 선출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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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일 신임 충남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 아산톱뉴스

 

충남버스운송사업조합은 16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12년간 충남조합 이사장을 역임하고, 전국버스연합회 중앙회장 2, 전국교통단체 총회장을 역임한 이준일 씨를 만장일치로 새 이사장에 추대했다고 밝혔다.

 

이준일 신임 이사장은 앞으로 도민들께 대중교통으로서 친절을 우선으로 서비스 개선과 교통사고 예방 노선결행 방지를 우선사업으로 하고, 노사 간 상생하면서 대화로서 노동조합과 협의하고, 52시간에 대한 어려움도 노사 쌍방이 해결책을 찾을 것을 노조 측에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근로자를 한가족으로 생각하는 운영체제를 확립하고 회원사 업체들의 발전과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우겠다고 피력했다.

 

이 이사장은 대중교통인 노선버스가 버스산업 70년간 가장 어려운 위기에 처해있는 현실을 충남도와 각 시군 버스업계에 제대로 알리고, 유가인상과 인건비 상승, 근로시간 단축, 최저임금 상승, 자동차값 및 부품인상에 따른 어려움을 정부, 근로자, 회사들이 힘을 모아 이겨 나가서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내 농어촌버스 준공영제 준비를 추진하고, 충남도와 시군에서 추진하는 준공영제를 철저히 준비해서 도민들이 즐겁고 편리하게 교통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노동조합에서도 노조 출신의 이준일 이사장의 선출로 노사 간의 대화가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고 조합 측은 전했다.  


기사입력: 2019/04/16 [17:08]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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