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정화생태습지 견학지는 ‘아산이 으뜸’
한강유역환경청, ‘아산시 실개천 살리기 운동’ 우수사례 견학
경기·충북 주민·공무원들, 공동우물 복원 및 자연정화생태습지 견학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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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대마을 자연정화생태습지 견학.     © 아산톱뉴스

 

한강유역환경청은 2019년 한강수계 도랑살리기 사업설명회 일환으로 지난 5일 충남 아산시를 방문해 아산시 실개천살리기 운동과 자연정화생태습지 우수사례를 견학했다.

 

이날 경기·충북 주민 및 공무원 등 40여 명은 실개천 환경복원 우수사례 마을인 공수1리 원공술마을과 죽산1리 일대마을 방문해 실개천살리기 운동과 연계한 공동우물 복원, 자연정화생태습지 조성지을 찾았다.

 

▲ 현장견학 마을주민들 단체사진.     © 아산톱뉴스


견학에 앞서 일대마을 이장은 경기도 지역 마을주민과 공무원들에게 실개천살리기 운동의 사업추진과정과 사후관리 등 사례발표로 실개천살리기의 중요성을 알렸다.

 

견학에 참여한 한 주민은 실개천 살리기 운동 참여와 친환경마을 만들기에 주민들의 열의가 대단한 것 같다우리마을도 물장구 치고, 가재 잡던 옛 도랑으로 복원키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04/09 [08:57]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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