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정치/행정   시사   교육/체육/문화   피플인   종합/특집   칼럼/기고   사설
편집  2019.07.23 [14:03]
뉴스
정치/행정
시사
교육/체육/문화
피플인
종합/특집
칼럼/기고
사설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부음
혼인
행사
개업
부동산 삽니다
중고차 삽니다
사고팔고 삽니다
자유기고
토론마당
사랑방
모임
아이들방
회사소개/인사말
개인정보취급방침
윤리강령
기자윤리실천
기자회원 약관
청소년보호정책
지역신문의 미래
기사제보
HOME > 뉴스 > 정치/행정
홍성표 시의원 “친일잔재 청산은 역사적 사명이고 책임”
“친일화가 이순신 장군 표준영정 교체가 그 시작” 강조
 
박성규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rss band

 

▲ 8일, 홍성표 의원이 제211회 임시회 본회의장에서 일제잔재 청산에 적극 나서기를 당부하는 5분발언을 하고 있다.     © 아산톱뉴스

 

충남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원은 8일 제211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통해 친일화가의 작품인 이순신 장군 표준영정 지정 해제와 교체야말로 아산의 역사를 바로 세우는 첫걸음이라고 밝히면서 아산시와 아산시의회는 친일잔재 청산에 지속적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홍 의원은 아산시는 이순신 장군의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고 이어받는 대표적 도시임에도, 현충사에 봉안돼 있는 충무공 표준영정은 1953년 뚜렷한 친일행적이 있는 장우성 화백의 작품이다라고 말하고 그동안 지속적인 교체요구와 서명운동이 있었고, 2010년에 현충사 관리사무소에서 표준영정 지정을 해제해달라고 신청한 바도 있지만 정부는 근거 없다며 부결시키고 말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최근 충청남도교육청에서 도내 713개 초··고교를 전수조사 한 결과, 29개 학교에 일본인 교장과 교사의 사진이 복도나 벽에 버젓이 게시돼 있고, 친일경력자들이 교가를 작사, 작곡한 학교도 31개 교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 제국주의에 당당하게 맞섰던 위대한 대한민국에 친일잔재가 전국 곳곳에 남아있는 사실은 한없이 부끄러운 일이라는 그는 특히 얼마 전 반민특위관련 발언은 역사적 사실마저 왜곡해 정쟁의 도구로 이용하려는 파렴치한 행위이자 대한민국 모독이다라고 개탄했다.

 

홍 의원은 새로운 100년을 올곧게 세우기 위해 이순신 장군 표준영정을 지정해제하고, 교체해야 하며, 아산시와 아산시의회가 충남도교육청의 친일잔재 청산작업에 함께 참여해 시에 남아있는 부끄러운 과거잔재를 씻기 위한 친일 전수조사를 실시해주길 바란다이는 친일잔재 청산과 역사 바로 세우기로 정쟁의 문제도 이념의 문제도 아님으로 아산시의회에도 친일청산특별위원회를 설치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난 311일 아산의 만세운동 발원지였던 온양초등학교에서 만세운동 재현행사 시 인터뷰에 응했던 한 초등학생이 “100년 전 선배들은 여기에서 목숨 걸고 만세운동을 하셨던 건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며, 그 선배들의 후배로서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게 참 좋은 일이고, 자부심이 든다는 초등학생의 말을 옮기며 더 이상 아이들에게 부끄러운 어른이 되지 말 것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기 위한 지속적 과제라는 인식 하에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74주년을 맞아 친일잔재 청산에 아산시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기사입력: 2019/04/08 [16:36]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홍성표] “말뿐인 협업… 실효성 있는 운영이 중요” 박성규 기자 2019/06/21/
[홍성표] “아산세무서, 온천지구 아닌 다른 지역 이전은 안 될 말” 박성규 기자 2019/05/13/
[홍성표] 홍성표 시의원 “친일잔재 청산은 역사적 사명이고 책임” 박성규 기자 2019/04/08/
[홍성표] 홍성표 아산시의원,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으로 사고예방 앞장 박성규 기자 2019/02/22/
[홍성표] 홍성표 시의원 “아산시 비정규직 청년에게는 내일이 없나?‘ 박성규 기자 2018/11/23/
[홍성표] 홍성표 시의원, 1.5톤이하 개별화물차 차고지 설치의무 면제 기준 마련 박성규 기자 2018/10/22/
[홍성표] “아산의 3·1운동 정신, 자랑스러운 역사로 이어가자” 박성규 기자 2018/09/07/
[홍성표] 홍성표 의원 “아산시, 인권센터 설립 절대 필요” 박성규 기자 2018/07/27/

아산 신정호 물놀이장 개장
최근 인기기사
  회사소개/인사말개인정보취급방침윤리강령기자윤리실천기자회원 약관청소년보호정책지역신문의 미래광고/구독 안내 및 신청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발행처 : 아산톱뉴스닷컴 ㅣ (31521)충남 아산시 삼동로 34 (한라동백@ 102동 1710호)ㅣ전화: 041-534-3001ㅣ팩스: 041-534-3001
발행ㆍ편집인 박성규ㅣ청소년보호책임자 박성규ㅣ이메일 : qkrtjdrb625@hanmail.net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충남 아00068 ㅣ 사업자등록번호: 312-28-20878 l 후원계좌: 농협중앙회 301-0024-1056-51(예금주: 박성규)
발행연월일: 2009년 7월3일 ㅣ 등록연월일: 2010년 3월10일
Copyright ⓒ 2009. 아산톱뉴스 All rights reserved.
Contact qkrtjdrb625@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
아산톱뉴스의 모든 콘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