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영인산자연휴양림’, 오는 23일 ‘숲속야영장’ 개장
 
방재권 객원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naver band
광고

 

▲ 영인산자연휴양림 숲속야영장이 오는 23일 개장한다. 사진은 영인산자연휴양림 전경.     © 아산톱뉴스

 

충남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광식, 이하 공단)은 오는 23일부터영인산자연휴양림 숲속야영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속야영장은 야외 데크 20개 소와 개별 전기시설 제공, 공용 샤워장,개수대등의 부대시설을 갖춘 시설이다.

 

림 속에서 산세를 배경삼아 가족, 친구, 연인과하는 이 캠핑은 일상에서 지친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편안한 캠핑이 될 것이며, 인산 내 조성된 각 종 체(등산, 수목원, 짚라인, 박물관 관람 등)연계하여 이용하면 더할 나위없는 힐링이 될 것으로 아산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용시간은 오후 2시부터 익일 오전 11시까지이며, 매월 첫째 주 월요일은 시설물점검으로 휴관이다.

 

약은 영인산자연휴양림 숙박(펜션)예약과 동일한아산시 통합약시스템(http://yeyak.asan.go.kr/main/index), 혹은 인터넷 영인산자연휴양림검색을통한 예약이 가능하다.

 

김광식 이사장산림 속에서 가족 및 지인과 함께하는 캠핑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서로간의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매년 증가하는 방문객들을 위해 안전한 환경에서 야영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2019/03/22 [18:29]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과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 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아산시, ‘2024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5년 연속 수상 영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