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문화재단, 2019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꼬마작곡가> 운영단체 선정
<어린이 연극학교 아산, 그것이 알고 싶다!>에도 선정 겹경사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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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문화재단 전경.     © 아산톱뉴스

 

()아산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 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꼬마작곡가>’ 공모사업 운영단체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꼬마작곡가 사업은 미국 뉴욕 필하모닉의 협력 모델로 음악을 배운 적이 없고 악기를 다루지 못해도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 수 있다는 철학으로 초등학교 36학년 아동반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가족반 두 개 부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주말을 이용한 학교 밖 문화예술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아동·청소년 및 가족들이 문화예술 소양을 함양하고, 또래와 가족 간 소통을 통한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아산문화재단은 이번 <꼬마작곡가> 사업과 함께 충남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어린이 연극학교 아산, 그것이 알고 싶다!>에도 선정돼 두 개의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하게 됐다.

 

<꼬마작곡가><어린이 연극 학교>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산문화재단 홈페이지(www.afac.or.kr)나 전화(041-534-2634)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9/03/22 [18:10]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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