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년유권자연맹 충남지부, 매주 목요일 시민아카데미 열어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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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년유권자연맹 충남지부가 매주 목요일 2019 시민아카데미만원강의실을 연다. 만원강의실은 강의 때마다 1만 원을 내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민아카데미다.

 

첫 강의는 장찬우 굿모닝충청 충남취재본부장이 펜으로 세상을 움직여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매주 목요일 오후 8, 4주에 걸쳐 충남지부 시민강의실(천안 두정동 1993)에서 열린다.

 

이번 강좌는 글쓰기훈련을 바탕으로 쓰고, 말하고, 읽고, 듣는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지원 충남지부 운영위원장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고, 삶에 보탬이 되는 강좌를 이어갈 계획이다. 2월과 3월 강좌를 진행하겠다는 수준 높은 강사진이 줄을이을 만큼 호응이 높다.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01/14 [19:33]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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