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올해 식중독 발생 한 건도 없어
아산시,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기관 선정
 
방재권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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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충청남도가 주관한 2018년도 식품안전관리평가에서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아산시는 올해 한 건의 식중독 발생도 없었으며, 식중독 예방 교육 및 홍보등 식중독 예방관리 실적에서 좋은 성적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식품으로 인한 위해사고를 예방키 위해 식중독 발생 우려가높은 집단급식소, 대형음식점, 횟집 등 현장중심의 지도점검과 음식·주방문화개선사업, 식품안전진단 컨설팅, 유통식품수거, 식중독 예방 캠페인 등의 활동을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한 해 동안 시민의 먹거리안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 좋은결실을 얻게 돼 기쁘다앞으로도 지속적인 식품안전관리를 통해 시민의 건강 보호와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12/27 [15:31]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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