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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민선7기 들어 민간자본 투자 봇물”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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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투자 활기 띄며 인구 50만 명, 더 큰 아산으로 도약 시동

- 신도시해제지역, 배방읍, 용화동 등 5개 지구 도시개발사업 유치 사업추진

 

▲ 아산신도시 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 항공사진.     © 아산톱뉴스


충남 아산시가 민선7기 들어 본격적으로 민간자본 투자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민선7기 아산시의 시작과 함께 대형 민간 도시개발사업이 활기를 띄며 인구50만 명인 더 큰 아산으로의 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시에 따르면 금년도 8월부터 현재까지 아산신도시 해제지역인 탕정면에 2개 지구, 배방읍북수리 지역에 2개 지구, 기존 도심권인 용화동에 1개 지구 등 총 5개 지구,19970965153억 원이 투자되고, 인구38011명 규모의 민간 도시개발사업을 유치해 추진 중이다.

 

우선 아산 신도시해제 지역인 탕정면 동산리에 6670391500억 원을 투자, 인구 11504명의 아산신도시 센트럴시티 지구 추진으로 신도시 해제지역내 거점 도시가 조성돼 주변지역도 민간의 투자가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와 함께 아산신도시 해제지역인 탕정면 동산리와 천안시 불당동 시계까지 도시계획도로(B=35m L=925m) 신설에 250억 원의 예산이 필요했으나, 도시계획도로를 중심으로 민간 도시개발 사업을 유치·추진돼 아산시는 250억 원의 예산도 절감하게 됐다.

 

탕정면 매곡리 신도시해제 지역인 선문대학교 남쪽에도 5362831056원에 1295명 규모의 탕정지구 민간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돼 탕정역 개통과아산신도시 2단계 개발로 난개발이 예상되는 지역에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조성이 가능해졌다.

 

기반기설과 편익시설이 부족한 배방면 북수리 지역에 6210641712억 원을 투자 1994명 규모의 이내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되고, 49943450억 원을 투자해 1348명 규모의 창터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민간 제안돼 기반시설과 편익시설이 확보 및 동지역과 신도시 지역의 연결도시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보여진다.

 

아울러 모종동과 신용화동으로 상권이 넘어가 낙후를 면지 못하고 있는 용화동 지역에 용화체육공원 조성사업과 연접해 122767435억 원을 투자해1759명 규모의 용화2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민간 제안됐다.

 

이와 함께 인근에서 시행되고 있는 남산2지구 1708, 신인지구 1866규모의 도시개발사업이 시행되고 있어 구용화동의 지역경제활성화가 기대되고있다,

 

특히 아산시 동 지역 중 선호도가 가장 높은 모종동 지역에 2017년부터 2지구가 추진되고 있고, 현재 2개 지구를 민간에서 검토, 아산시와 협의 중에 있다.

 

2022년 개통되는 아산-천안간 고속도로 아산IC가 인근 배방읍 구령리에 설치되고, 여기에 시는 아산IC와 아산시외버스터미널간 4차선 도로 연결을 계획하며 풍기역 신설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인구 50만 명의 더 큰 아산으로의 변화가 출발부터 순항하고 있다아산시가 앞으로 지속발전할 수 있도록 도시인프라 구축 등을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라며, 아산시의발전가능성에 대한 높은 기대와 자신감을 전했다.


기사입력: 2018/11/20 [14:36]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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