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협력 선진복지행정, 아산서 배워가요!”
경북행복재단, 아산시 민관협력 선진복지행정 사례 그룹 인터뷰 진행
 
방재권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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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경 아산시청 행복키움지원팀장(사진 오른쪽)과 장희경 온양3동 맞춤형복지팀장(사진 왼쪽 줄무늬 상의)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 아산톱뉴스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13일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경북행복재단 책임연구원 박종철, 공동연구원 석희정 주관으로 아산시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민관협력 유형분석을 위한 현장실무자 의견 수렴 인터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터뷰는 오전에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인옥 사무국장이 참여하고, 오후 2시부터 아산시청 사회복지과 김은경 행복키움지원팀장, 장희경 온양3동 맞춤형복지팀장이 참여했다.


경북행복재단은 사회복지·보건 정책 연구 및 교육·컨설팅을 수행하는 경상북도출자 출연기관이다.

 

이번 인터뷰는 정부 시책인 지역 중심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체계 구축을위한 민관협력 유형분석 연구를 수행해 경북의 민관협력 발전방안을모색키 위해 아산시의 민관협력 선진사례를 연구하게 됐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연구원은 아산시의 촘촘한 인적안전망 구축과 다양한민관협력사업을 통해 아산시의 높은 복지에 대한 열의를 살펴 볼 수 있었고, 거점통합사례회의, 행복키움 공동방문연계회의, 행복키움추진단 월례회의 등 지역사회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공공과 기관·민간의 협치가 이뤄진 높은 수준의선진 복지 행정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11/14 [17:38]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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