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정치/행정   시사   교육/체육/문화   피플인   종합/특집   칼럼/기고   사설
편집  2018.11.13 [02:04]
뉴스
정치/행정
시사
교육/체육/문화
피플인
종합/특집
칼럼/기고
사설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부음
혼인
행사
개업
부동산 삽니다
중고차 삽니다
사고팔고 삽니다
자유기고
토론마당
사랑방
모임
아이들방
회사소개/인사말
개인정보취급방침
윤리강령
기자윤리실천
기자회원 약관
청소년보호정책
지역신문의 미래
기사제보
HOME > 뉴스 > 교육/체육/문화
“아산엔 축구단이 꼭 필요하다”
들끓는 ‘시민축구단’ 창단 필요 여론에 안장헌 도의원도 논평 내고 지지
 
박성규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rss band

 

▲ 안장헌 충남도의회 의원(아산4).     ©아산톱뉴스

 

아산시엔 축구단이 꼭 필요합니다.”

 

안장헌 충남도의원(아산4)이 최근 들끓고 있는 시민축구단 창단여론에 합류하고 나섰다.

 

경찰청이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이하 아산무궁화)’선수수급 중단방침을 확고히 하며 아산시민들로부터 비난을 사고 있는 가운데, 며칠 전부터 아산시민의 SNS에 시민축구단 창단이 필요하다는 공개선언이 줄을 잇고 있다.

 

올해 프로축구챌린지(2부 리그)에서 1위를 예약한 아산무궁화에 경찰청이 일방적으로 운영중단을 통보했기 때문이다. 연고지를 이적한지 2년 만에 우승을 예약한 것도 대단하지만, 아산시민에게 무궁화축구단은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 같은 상황에 처하자 안 의원은 1일 논평을 내고 시민들의 시민축구단 창단주장을 지지하며 힘을 보태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안 의원은 아산무궁화의 장점과 중요성에 대해 크게 세 가지를 제시했다.

 

첫 번째로 아산무궁화는 아산시를 가장 많이, 가장 효과적으로 홍보해왔다는 것이다.

 

안 의원은 국가대표로 활약한 주세종 선수의 소속 구단 노출, 전국 순회 경기 및 순위에 따른 언론 보도 등 전문가에 따르면 그 가치는 연간 200억 원을 상회한다고 한다. 아산시 홍보비의 열배에 해당하는 엄청난 수치다고 밝혔다.

 

두 번째는 워라벨(일과 삶의 균형) 시대 아산시민의 휴식처였다는 것이다.

 

안 의원은 챌린저리그에서 상위의 유료관객 동원은 시민들의 뜨거운 사랑의 결과라며 시민이 향유할 수 있는 문화적 기반이 약한 아산에서 열리는 수준 높은 축구경기는 시민을 행복하고, 활력 있게 만드는 핵심요소였다고 강조했다.

 

세 번째는 아산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축구단은 프로선수의 꿈을 꾸고 있는 135명 유소년팀 아이들의 꿈인 동시에, 올해부터 급증한 어린이 연간회원권 판매는 커가는 애향심과 건강한 학교밖 활동의 반증이다. 이 아이들이 자라나 아산의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축구계에선 많은 전현직 스타선수들이 무궁화축구단 유지가 필요함을 밝혔고, 오는 2일에는 집중적인 홍보도 예정돼 있다고 밝힌 안 의원은 만약 이대로 아산무궁화가 해체된다면 당장 운동을 할 수 없어 선수생명을 위협받는 18명의 선수와 꿈을 잃게 되는 135명의 유소년팀 선수는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물으며 정책의 변화는 당사자의 기본적인 동의하에 진행되는 것이 당연하며 피해자를 만들면 안 된다고 역설했다.

 

이어 생활형 SOC 확충을 통해 국민의 여가를 건강하게 하려는 정부의 노력이 이번 일을 계기로 커가고 있는 아산시민의 스포츠 사랑과 열기를 무시하는 것으로 오해되어선 안 될 일이라며 최선은 경찰청이 축구단 운영을 아산시가 대안을 만드는 2년 동안 유지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또한 어렵다면 충남도와 아산시가 주민들과 뜻을 모아 도민구단이나 시민구단 창립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 안 의원의 목소리다.

 

안 의원은 끝으로 그동안 구축해 놓은 인프라를 포기하고 시민의 마음을 이리 저버릴 수는 없다고 성토하며 자발적으로 시민구단 창립에 나서서 시민의 소중한 뜻을 살려야 한다고 재차 목소리를 높였다.


기사입력: 2018/11/01 [17:43]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안장헌] “아산엔 축구단이 꼭 필요하다” 박성규 기자 2018/11/01/
[안장헌] 충남도의회, 도내 한부모가족 지원 조례 제정 추진 박성규 기자 2018/10/30/
[안장헌] 충남도의회,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 지원 조례 제정 추진 박성규 기자 2018/10/25/
[안장헌] 안장헌 충남도의원 “충남도, 동학정신 계승에 앞장서야” 박성규 기자 2018/10/11/
[안장헌] 안장헌 “성과 내는 도의원 필요하다” 박성규 기자 2018/03/30/
[안장헌 ] “아산시-LH 행복주택 협약, 문제 있다” 박성규 기자 2017/12/08/
[안장헌] “아산시 기금관리, 혁신 필요하다” 박성규 기자 2017/12/06/
[안장헌] 2년을 참아 왔는데 또 5년간 공사를… 박성규 기자 2017/11/14/
[안장헌] “아산신도시에 최근 먹구름 덮였다” 박성규 기자 2017/09/12/
[안장헌] 아산시, 인권센터 설치 눈앞에 둬 박성규 기자 2017/05/16/
[안장헌] 안장헌 “갑을오토텍 노동자 위해 힘과 지혜 모아야” 박성규 기자 2017/04/21/
[안장헌] 안장헌 시의원, 배방 북수지구 주차장 매입 제안 아산톱뉴스 2016/12/03/
[안장헌] 안장헌 의원 “인터넷신문 등록기준 강화는 언론통제” 박성규 기자 2015/12/11/
[안장헌] 안장헌 시의원, 아산경제 발전 위한 의지 커 박성규 기자 2015/11/30/
[안장헌] 아산시 아기엄마들, 모유수유 편해진다 박성규 기자 2015/08/28/
[안장헌] 안장헌 시의원이 말하는 아산신도시 2단계 사업 성공조건 아산톱뉴스 2015/07/28/
[안장헌] 안장헌 시의원, 지역 업체에 대한 남다른 애착 아산톱뉴스 2015/07/13/
[안장헌] 안장헌 의원, 아산시 20년을 내다보는 정책 필요 역설 아산톱뉴스 2015/03/04/
[안장헌] 안장헌 아산시의원의 전국최초 조례안 눈길 박성규 기자 2015/02/27/
[안장헌] 안장헌 아산시의원, 풀뿌리자치대상 수상 아산톱뉴스 2014/11/27/

아산시, 국화전시회 폐막… ‘성황’
최근 인기기사
  회사소개/인사말개인정보취급방침윤리강령기자윤리실천기자회원 약관청소년보호정책지역신문의 미래광고/구독 안내 및 신청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발행처 : 아산톱뉴스닷컴 ㅣ (31521)충남 아산시 삼동로 34 (한라동백@ 102동 1710호)ㅣ전화: 041-534-3001ㅣ팩스: 041-534-3001
대표 박진구ㅣ발행ㆍ편집인 박성규ㅣ청소년보호책임자 박성규ㅣ이메일 : qkrtjdrb625@hanmail.net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충남 아00068 ㅣ 사업자등록번호: 312-28-20878 l 후원계좌: 농협중앙회 301-0024-1056-51(예금주: 박성규)
발행연월일: 2009년 7월3일 ㅣ 등록연월일: 2010년 3월10일
Copyright ⓒ 2009. 아산톱뉴스 All rights reserved.
Contact qkrtjdrb625@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
아산톱뉴스의 모든 콘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