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정치/행정   시사   교육/체육/문화   피플인   종합/특집   칼럼/기고   사설
편집  2018.11.18 [10:03]
뉴스
정치/행정
시사
교육/체육/문화
피플인
종합/특집
칼럼/기고
사설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부음
혼인
행사
개업
부동산 삽니다
중고차 삽니다
사고팔고 삽니다
자유기고
토론마당
사랑방
모임
아이들방
회사소개/인사말
개인정보취급방침
윤리강령
기자윤리실천
기자회원 약관
청소년보호정책
지역신문의 미래
기사제보
HOME > 뉴스 > 정치/행정
‘대전 3·8민주의거’ 국가기념일 지정 국무회의 통과
이명수 의원 대표발의… 내달 초 대통령 재가와 함께 공포
 
박성규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rss band

 

▲ 이명수 국회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충남 아산 갑).     ©아산톱뉴스

 

대전 3.8민주의거를 국가기념일로 지정하는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지난 3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의 국무회의 통과는 2017년 이명수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장·충남 아산 갑)이 대표발의해 국회에서통과된 ‘3.8민주의거 기념일 지정 촉구 결의안의 후속조치로 이뤄졌으며,다음 달 초 대통령 재가와 함께 공포를 하게 되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다.

 

대전 3.8민주의거국가기념일 지정을 주도한 이명수 의원은 지난 30() ‘대전 3.8민주의거가 마침내 국가기념일로지정되는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 의원은 2012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해 국회에서 통과시킨 바 있고, 2017년에도<‘3·8민주의거기념일 지정 촉구 결의안>을 발의·통과시켜 국가기념일 지정에앞장 서 왔다.

 

대전 3.8민주의거196038일 대전고 학생 등 1000여 명이 자유당 정권의부정과 독재에 항거했던 충청권 최초의 학생운동으로, 대구의 ‘2·28민주의거’, 마산의 ‘3.15민주의거와 함께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됐으나, 53년이 지나도록 정부로부터 민주화운동으로 인정받지 못해왔다.

 

이 의원은 “‘3·8민주의거는 독재와 부정·부패에 대항해 대전지역 고등학생이 순수한 열정으로 자유·민주·정의를 위해 불의에 항거했던 민주의거였으며, 역사적 측면에서 3·15의거와 4·19혁명을 촉발시킴으로서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이러한 역사적 기여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정치·사회적 시대상황과 시민들의 무관심으로 ‘3·8민주의거의 역사적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던 현실이 안타까웠다며 소회를 피력했다.

 

2012년에이 의원이 대표 발의해 국회에서 통과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 일부개정법률안대전 3.8민주의거의 국가기념일 지정의 초석이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데, 이 의원은 법안을 발의한 이후 국회통과를 위해 안전행정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 직접 참석해 소속 위원들에게 그 취지를 설명하는 등 법안 통과를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의원은 그동안 대전 3.8민주의거가 국가기념일로 지정받기까지 대전시 및 각 관계부처 관계자들의 노고와 대전·충청도민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전하면서 앞으로는 그동안 평가절하 됐던 대전 3.8민주의거의 역사적 사실과 숭고한정신을후손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한다대전 3.8민주의거의 역사적 중요성을 널리 부각시키는데 모든 충청도민이 함께 노력할 것을당부했다.


기사입력: 2018/10/30 [19:10]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이명수] 아산 권곡초·동신초, LED 조명으로 교체 확정 박성규 기자 2018/11/08/
[이명수] ‘보육통합정보시스템’ 구축·운영 위한 법적 근거 마련 박성규 기자 2018/11/01/
[이명수] ‘대전 3·8민주의거’ 국가기념일 지정 국무회의 통과 박성규 기자 2018/10/30/
[이명수] 응급환자도 전원 시키는 ‘권역응급의료센터’ 박성규 기자 2018/10/24/
[이명수] “30대 이상 헌혈자 확보 대책 마련해야” 박성규 기자 2018/10/22/
[이명수] “부정수급 징수 강화 대책 시급하다” 박성규 기자 2018/10/19/
[이명수] 어린이집은 ‘감소’, 아동학대·안전사고는 ‘증가’ 박성규 기자 2018/10/18/
[이명수] 개발원인가? 평가원인가? 박성규 기자 2018/10/16/
[이명수] “식품·의약품·화장품 해외 직구 정책 일관성 필요” 박성규 기자 2018/10/15/
[이명수] 멸종위기 ‘흉부외과’… 대책은 여전히 미흡 박성규 기자 2018/10/11/
[이명수] “의료비 부담 지속 가중… 10년 전 대비 109% 급증” 박성규 기자 2018/10/10/
[이명수] “아산, 문화예술 인프라 확대 필요” 박성규 기자 2018/10/01/
[이명수] 이명수 의원, 행안부 특별교부금 10억원 확보 박성규 기자 2018/09/18/
[이명수] 국민연금의 스튜어드십 코드 바람직한 시행 방향은? 박성규 기자 2018/08/28/
[이명수] 이명수 의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대전지역 유치 기여 박성규 기자 2018/07/27/
[이명수] 믿고 가는 대형종합병원?… “오히려 더 위험” 박성규 기자 2018/07/25/
[이명수] “기초생활보장 위한 급여 줄줄이 새고 있다” 박성규 기자 2018/07/24/
[이명수] 이명수 의원, 국회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에 선출 박성규 기자 2018/07/16/
[이명수] 이명수 의원, ‘제20대 국회 제2차년도 국회의원 헌정대상’ 수상 박성규 기자 2018/07/11/
[이명수] 이명수,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박성규 기자 2018/05/31/

아산시, 국화전시회 폐막… ‘성황’
최근 인기기사
  회사소개/인사말개인정보취급방침윤리강령기자윤리실천기자회원 약관청소년보호정책지역신문의 미래광고/구독 안내 및 신청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발행처 : 아산톱뉴스닷컴 ㅣ (31521)충남 아산시 삼동로 34 (한라동백@ 102동 1710호)ㅣ전화: 041-534-3001ㅣ팩스: 041-534-3001
대표 박진구ㅣ발행ㆍ편집인 박성규ㅣ청소년보호책임자 박성규ㅣ이메일 : qkrtjdrb625@hanmail.net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충남 아00068 ㅣ 사업자등록번호: 312-28-20878 l 후원계좌: 농협중앙회 301-0024-1056-51(예금주: 박성규)
발행연월일: 2009년 7월3일 ㅣ 등록연월일: 2010년 3월10일
Copyright ⓒ 2009. 아산톱뉴스 All rights reserved.
Contact qkrtjdrb625@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
아산톱뉴스의 모든 콘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