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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1동 원도심, ‘여성친화형 도시재생 뉴딜 사업’ 공모 선정
1152억 원으로 충남도 내 선정된 6곳 중 가장 큰 사업비 규모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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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5일 지역주민, 여성, 청년, 문화예술, 사회적경제 단체가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 성공을 위해 추진한 지역주민 협의체 발대식 모습.     © 아산톱뉴스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올해 문재인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로 주거복지 실현, 지역경제 활력 제고, 그리고 지역 내 쇠퇴한 도시경쟁력을 회복키 위해 국토교통부가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 사업 공모에 온양 원도심 여성친화형 도시재생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31일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고 발표한 전국 99곳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최종 대상지에 충남지역에서 아산을 포함한 6(아산, 보령, 홍성 부여, 논산,당진)을 선정했다.

 

아산시는 여성가족부와 협력해 온천천, 장미마을 일원 16를 대상으로 하는 양성평등 포용도시! 아산 원도심 장미마을 R.O.S.E. 프로젝트공모를신청했고, 이번에 최종 선정대상에 이름을 올리며 온양1(온천동, 실옥동) 일원에 도시재생 뉴딜사업을본격적으로 추진하게됐다.

 

이는 충남도 내 최종 선정된 6(총 사업비3517억 원) 중 가장 큰 사업비인 1152억 원 규모로,상대적으로 쇠퇴한 원도심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생활인프라 공급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일반근린형으로 추진되는 온양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은 2019년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사업비 1152억 원을 투입해 도시재생어울림플랫폼, 신혼행복타운, 아산형 순환임대주택, 성평등거리, 여성크리에이티브랩(창업지원시설), 커뮤니티상가, 라키비움(도서관, 기록관, 박물관 등 다양한 정보를 서비스하는복합문화공간을 나타내는 신조어) 등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성매매 우려지역이던 속칭 장미마을을 여성, 청년 등 다양한계층의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안심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빈집, 빈상가를이용해 청년창업공간, 여성친화형 안심임대주택 조성 등 여성, 청년들이 정착할수 있는 공간을 지원할 계획이다.

 

▲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역(온천동, 실옥동 일원).     © 아산톱뉴스


한편이번 공모선정에 숨은 공로자로 이명수(아산 갑강훈식(아산 을) 국회의원등 지역정치권에서도 정당을 초월해 지속가능한 ‘50만 아산시대도시발전의초석을 위해 다방면의 노력한 결과, 선정과 함께 사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기대하고 있다.

 

오세현 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여성가족부의 컨설팅지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의 협업, 지역주민, 여성단체, 청년 및 문화예술 활동가, 사회적경제 등 시민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이명수·강훈식 국회의원의 지원이있어 가능했다특히 한전, KT, 온양 MG새마을금고, 온양관광호텔의 지원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덧붙여 지역주민, 시민 단체와 함께 온양 원도심이 장미마을로 인한 어둡고 쇠퇴한 이미지에서 탈피해 깨끗하고 밝은 상가, 사람들이 모이는 활기 넘치는 거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2015년부터 장미마을의 기능전환을 위한 민·관합동 간담회를20차례개최하고,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도시재생대학을 개설해 주민 역량강화교육을실시했다.

 

2017년부터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을 추진하며 주민공동체 활성화사업을 진행하는 등 온천천과 장미마을 일원온양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쏟아왔다.  


기사입력: 2018/09/03 [13:28]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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