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왼쪽부터 시나브로 김성곤 대표, 이찬석 작가, 박두재 지평한 홍보위원장. © 아산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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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평화통일단체인 ‘지구촌평화모임한류연맹(이하 지평한)’의 한계은 총재와 시나브르 독서문화진흥원 김성곤 대표, 세계평화문화연대가 손을 잡고 오는 4월24일(화) 오후 7시 강남 스칼라티움에서 감동이 가득한 문화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한계은 총재는 문화의 가치의 강화와 광범위한 환경 구축은 미래문명의 가장 중요한 자원이 된다는 취지에 따라 김성곤 대표와 손을 잡고 실패와 위기 속을 넘나들면서 좌절하지 않고, 사회 각 분야에서 뛰어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이찬석 작가를 초청, ‘문화와 평화, 그리고 위기를 사랑한 사나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
이찬석 작가는 최근 <청춘스타>라는 에세이와 <너만 날 사랑하니 나도 널 사랑해>라는 시집을 출간했다.
김성곤 대표는 불우한 시절을 겪으면서 수없는 도전의 삶을 살아온 이 작가를 초청해 그의 문학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듣고 이번 기회를 마련하게 돼 너무나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한계은 총재는 위기와 맞서는 인간의 투지와 치열한 도전 정신이야 말로 가장 위대한 문학이 될 수 있다며, 수없는 실패와 맞서온 이찬석 작가의 강연은 많은 이시대의 젊은이들에게 큰 감동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김성곤 대표는 수십 년 동안 우리나라 독서 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헌신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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