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예식장 경영자 총연합회, 2차 혁신 경영 시대 선언
이찬석 씨 총재로 영입하고 혁신적인 단체 운영 천명
 
아산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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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흐름에 부합하는 신 개념의 행복한 예식문화를 개발해 예식인구 증가에 기여할 것이다. 또한 다양한 볼거리 뿐 아니라 결혼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아이 낳기 운동까지 전개할 계획이다. 반면 인구 감소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결혼에 대한 갈망을 갖도록 국가의 정책보조가 절대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지난 5년간 대한민국 예식장 경영자 총연합회를 조직해 헌신적으로 이끌어 온 이병화 사무총장은 미래 사회에 부합하는 신 예식문화를 조성하고, 단체의 전국 조직화를 달성한다는 취지에서 우리나라 문화 예술 전반에 지대한 업적을 남긴 이찬석 포나배 국제 비즈니스 클럽 창립자를 총재로 영입하고 혁신적인 단체 운영을 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이찬석 총재.     © 아산톱뉴스

이병화 사무총장은 예식업계에 30년간 몸 담아온 인물이다. 부지런하고, 근면하며, 신의가 남다른 성품을 가진 이병화 사무총장은 대한민국 예식문화의 산증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예식업계에서는 자타가 인정하는 뛰어난 정보통이며. 예식경영자들의 신망을 받고 있다.

 

실제 예식장 경영자들은 이병화 사무총장에게 매매 구입. 위탁경영 등의 업무를 의뢰하고 있으며, 관련 업체의 다양한 정보 제공을 받고 있다.

 

이병화 사무총장은 저희 단체는 전국 예식장 경영자 분들의 친목을 도모하는 단체였지만, 이제 예식장이 단순한 결혼식 대행만 해주는 단순 기업이 아니라, 국민과 지역사회로부터 존경받는 역할을 담당하는 새로운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뛰어난 전략가를 물색하던 중 이찬석 총재를 영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찬석 총재는 시대의 흐름을 정확하게 예측하고 통계를 낼 줄 아는 뛰어난 능력을 가졌으며, 기획력과 콘텐츠 개발능력이 남다른 사람이라는 것이 이 사무총장의 생각이다.

 

이 사무총장은 이미 그분의 능력은 사회적으로 큰 인정을 받고 있는 상태여서 이찬석 총재가 단체의 총재로 활동하는 한 이제 전국 예식장 경영자 총연합회는 사회에 큰 희망을 전하는 단체로 발전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찬석 총재는 인구감소에 맞춰 결혼식 건수 또한 줄어들고 있는 바 이로 인해 소수 예식장을 제외한 많은 예식장 경영자 분들이 생존 지형을 흔들 만큼 위기의 시점에 도달해 있다조기에 혁신적인 방안을 세워 예식장의 질적 양적 성장 기반을 창출하는데 각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 세계가 선망하는 웨딩 신 한류 상품을 만들어 국내에 보급하고, 웨딩 관광을 통해 외화 벌이는 하는데도 기여를 하겠다는 게 이찬석 회장의 목표다.

 

또한 기간제 결혼 특별지원법을 발의·제정해 국가의 중요한 구성요소인 인구 감소에 따른 대비책도 만들어 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기간제 결혼 특별지원법은 이찬석 총재의 아이디어로, 일종의 계약 동거와 같은 의미를 담고 있으나 단기간의 결혼을 선택적으로 하도록 유도해 아이를 낳게 되면 정부가 특별 지원을 해주는 제도다.

 

결혼을 기피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동기부여를 해주고 아이를 낳는 풍토를 열어가면서 미래 사회의 생산성 인구 감소에 따른 국가의 재난을 막는데 기여할 뿐 아니라, 예식인구 증가를 통한 전국예식장 경영자 분들의 자생력 확보에 기여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찬석 총재는 독도지킴 국민행동본부 위원장으로 애국 활동을 해왔으며, 현재는 포나배 국제 비즈니스 클럽의 창립자 겸 총재직을 맡고 있다.


기사입력: 2017/12/20 [20:22]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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