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테크노밸리 입주기업체협의회, 여행사와 상생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방재권 객원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naver band
광고
광고

 

▲     © 아산톱뉴스

 

()아산테크노밸리 입주기업체협의회(협의회장 신용문·주식회사 신라엔지니어링 대표)는 지난달 30모두투어네트워크, 아주항공여행사()와 아산테크노밸리 산업단지 내 100여 기업에게 여행 및 출장관련 각종서비스를 제공하고, 6000여 근로자와 가족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입주기업체협의회에서는 신용문 협의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임원(입주기업 대표)들이, 모두투어네트워크에서는 우종웅 대표이사를 대신해 충청지부 심주섭 지부장이 참여했다.

 

또 아산테크노밸리 산업단지의 국내·외 여행 및 출장관련 업무를 전담해 처리하는 전담센터장인 모두투어여행사 아산점 정현희 아주항공여행사() 대표와 실무담당자들도 참여했다.

 

이날 협약체결로 아산테크노밸리 입주기업 대표들과 임직원들은 해외 출장은 물론, 해외여행 시 전담예약센터를 통해 쉽고 간편하게 각종 예약과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고, 모두투어네트워크와 아주여행사는 충남북부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발전하는 산업단지 인 아산테크노밸리 내 우수 중소기업들을 고객으로 확보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신용문 협의회장은 인사말에서 협약체결을 위해 수고해 준 모두투어 관계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아산테크노밸리 내 100여 입주기업의 임직원들의 편익을 위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을 부탁했고, 전담센터장인 정현희 대표는 협의회장과 대표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산업단지 임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협의회와 모두투어, 그리고 아주항공여행사가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7/12/01 [14:13]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과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 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 충남도 “의대정원 증원 환영”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