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아산시지부,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명예이장 교류활동
 
아산톱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naver band
광고

 

▲ 사진 왼쪽부터 채수정 인주면장과 남기범 농협 아산시지부장.     © 아산톱뉴스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지부장 남기범)는 17일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으로 결연한 충남 아산시 인주면 밀두2리에서 마을회관 환경정비 사업을 지원하며 올해 첫 번째 교류활동을 시작했다.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은 기업 및 단체장을 농촌의 ‘명예이장’으로 위촉하고, 소속 임직원을 ‘명예주민’으로 참여시켜 상호 교감과 인정을 나누며 마을의 숙원사업을 지원하는 등 점차 활력을 잃어 가는 농촌마을에 ‘또 하나의 마을’을 만들어 도·농 협동의 새로운 모델을 창조하는 운동이다.

 

남기범 밀두2리 명예이장은 “앞으로도 농업인 권익증대와 농촌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일손돕기 및 마을에서 생산된 농산물 팔아주기 등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7/03/17 [20:05]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과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 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 아산 음봉농협, 호서대 대학생과 농촌 봉사활동 적극 추진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