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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지역 청소용역노동자 노동조건 실태조사 결과는?
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 오는 28일 시청 상황실서 보고회 진행
 
방재권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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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는 ‘아산지역 대학 청소용역노동자 노동조건 실태조사 결과 보고회’를 오는 28일(화) 오후 4시30분 아산시청 2층 상황실에서 진행한다.

 

이번 보고회는 2016년 10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3개월간 아산시 권역 내 5개 대학과 인근 천안지역 2개 대학에 근무하는 청소·용역노동자 설문과 심층면접조사를 진행, 분석 결과와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실태조사 결과’ 보고는 장경희(충남노동인권센터) 활동가, ‘청소노동자 노동조건 개선방안’은 아산비정규직지원센터 정지영 사무국장이 각각 발표하며, 광주지역 대학노조, 아산시(김창섭 노사협력팀장), 세종충남지역노조(김봉진 위원장), 아산시의원(안장헌)이 각각 주제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보고회에는 대학청소용역노동자들과 대학관계자들도 초청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주제 토론 후 당사자(노동자, 대학교, 용역회사)들의 의견도 청취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7/02/22 [21:18]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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