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르고 갔으면 낭패 볼 뻔 했네∼
 
독자 제보(익명)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naver band
광고

 

▲  아산시공설봉안당 내부에 설치된 제실 사용 안내문.   © 아산톱뉴스

 

 

“왜 이런 것을 홍보 안 하는지 모르겠다! 모르고 갔으면 낭패를 볼 뻔했다.

 

당연히 사람들은 예전과 같이 차례와 제를 지내도 될 줄 알고 찾을 것이 아닌가.

 

그리고 주차장이 부족한 것은 아산시가 잘못한 것 아닌가.

 

공설봉안당을 지을 때 수요를 예측하고 그에 맞게 주차장을 확보해야 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무턱대고 주차장이 부족하니 차례나 제를 지내지 말라는 것은 행정편의주의적 발상이라 생각한다.

 

지금이라도 홍보를 해서 불편을 겪는 이용자(조문객)들이 없도록 했으면 한다.”

 

<사진 장소= 아산시공설봉안당(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로 30-30 ((지번)거산리 406-4) / 촬영= 2017년 1월 24일 오후 4시께>


기사입력: 2017/01/24 [22:00]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과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 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아산시, ‘2024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5년 연속 수상 영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