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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충격 복기왕 아산시장 취임식
[기고]유선종 아산시 공보담당관
 
아산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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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선종 공보담당관.     © 아산톱뉴스
젊은 시장, 복지 시장, 진정한 민주주의 시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복기왕 아산시장의 취임식이 지난 7월1일 시청 앞 광장에서 있었다.

민선3, 4기 8년이라는 긴 여정을 지켜보면서 새로운 희망을 갈망했던 이유에서인지 아니면 젊은 시장에 대한 호기심이었는지 취임식장은 1000여 명의 시민이 찾아와 일찌감치 자리를 다 채우고도 줄을 서서 아산시장의 첫 걸음을 축하와 함께 기대의 마음과 힘찬 박수로 그를 맞이했다.

시민의 기대는 곧 복심으로 이어진 듯하다.

취임식장의 준비부터 달랐다. 달라도 너무 달라 시민의 눈에 보이는 취임식장은 신선한 충격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첫째 취임식장에서 시장은 시민과 함께 했다. 자리를 동떨어지게 혼자 앉지도 않았고 어려운 이웃을 배제하지도 않았다는 점이다.

환경미화원이 함께 자리했고 축하의 꽃다발을 전하는 화동은 장애아동으로 기념식수까지 함께 했다. 뿐만 아니라 27만 아산시민의 소망을 담은 족자를 전달 받으면서 시민의 바람을 마음속에 간직하겠다는 의지도 확고히 하는 자리였다.

두 번째는 시민의 소리를 귀담아 듣겠다는 복심을 27만 시민에게 공표하는 자리였다.

우선은 시민을 대표하는 아산시의회 가장 연장자인 의원에게 축사를 정중하면서도 기꺼이 받아 들였다.

또한 시민들이 거침없는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취임식장에 3개의 보드판을 설치하였고 영상을 통해 실생활과 이어지는 서민의 목소리를 모든 참여자와 함께 경청했다.

이는 시민 한사람, 누구의 목소리가 아닌 27만 아산시민의 목소리이며 시장 혼자서 듣는 목소리가 아닌 공개된 목소리로 이들이 보다 살기 좋은 복지 아산에서 꿈을 키우고 아이들과 생활 할 수 있도록 만드는 일이 공개 된 약속이 되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또 이렇게 공개된 약속을 지켜나가도록 혼신의 힘을 기울여야 한다는 시장으로서의 책무도 공개적으로 부여 받은 일이니 만큼 반드시 이루어 내기를 기대해 볼만도 하다.

세 번째는 제5대 복기왕 시장 취임식은 열린 시장실의 진짜 모습을 공개 한 날이다.

민선5기 진정한 시민의 시대를 열겠다는 아산시장의 시장실은 『시민이 시장입니다』라는 말답게 어르신에게 전면 개방됐다. 할머님, 할아버님께서 시장 의자에 앉아도 보고 벽에는 무엇이 걸려 있나 구경도 하는 날이기도 했다.

비서실을 거치고 시간을 맞춰도 한번은 구경을 할까 말까 했던 시장실의 높은 문턱을 허물어 버린 날이기도 하여 이제 무엇이 달라져도 참 많이 달라졌구나 하는 생각을 안고 돌아 갈 수 있는 날인게다.

마지막으로 복기왕 아산시장이 이끄는 아산호(牙山號)의 향기가 은은하다. 기념식수로 복시장은 향나무를 택했다. 이는 향나무가 자기를 태워 그 향내로 주위를 온화하게 한다는 데 의미를 두었다 하니 복시장 자신이 아산에 대한 열정과 노력, 시민을 섬기겠다는 결연한 의지로 받아 들여도 좋겠다는 생각이다.

민선5기의 최고 화두가 『소통』이라지만 이것이 이렇게 피부에 와 닿는 것은 나 혼자만의 생각은 아닌 듯 하다. 모처럼 만났던 지인들의 입에서도 젊은 시장의 생각과 마음이 이어지는 아산시의 밝은 미래 이야기에 한껏 기대가 부푼다.

취임식에서의 신선한 충격이 오래오래 가도록 1천여 공직자와 복기왕 아산시장은 초심에 담았던 마음과 결심을 잃지 말고 시민이 시장이라는 진정한 시민의 시대를 27만 아산시민과 함께 힘차게 걸어 나가야겠다.

 

기사입력: 2010/07/06 [16:56]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시민 10/07/08 [12:11] 수정 삭제  
  잘 안하면 그냥 안놔둘껴...
정말 잘해야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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