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아산 배방서도 AI 발생
총 7건 발생에 59만여 수 살처분 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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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충남 아산시에서 AI가 추가로 발생했다. 이번에 발생한 곳은 배방면 소재 한 모 씨 소유 종계 농장으로 사육 두수는 800수다.

 

이에 따라 아산에서는 지난달 23일 첫 발생 이후 총 7건의 AI가 발생했으며, 11일 현재 총 59만1076수가 살처분 매몰됐다.

 

방역초소 설치 운영 현황으로는 거점초소 3개 소, 거점초소 5개 소가 설치, 운영되고 있다.

 

한편 아산은 지난 11월23일 신창면 행목리 소재 우 모 씨 산란계 농장에서 첫 AI가 발생한 이후 지난 2일 신창면 읍내리 소재 홍 모 씨와 인주면 해암리 소재 한 모 씨 산란계 농장, 4일 선장면 대흥리 소재 남 모 씨 종오리 농장, 8일 신창면 오목리 소재 송 모 씨, 강 모 씨 산란계 농장, 10일 배방면 세교리 소재 한 모 씨 종계농장에서 차례로 총 7건의 AI가 발생했다.

 

또한 아산에서는 157농가에서 546만9000수의 가금류가 사육되고 있다.


기사입력: 2016/12/12 [19:50]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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