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석, 박춘희 발명가 부부. © 아산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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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발명가인 이찬석·박춘희 부부가 또 한 번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세계 기업들이 주목하는 돌연사 방지 신기술을 특허 출원한 것.
부부발명가 이찬석·박춘희 부부는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현대인들의 고질명인 돌연사를 상당부분 차단할 수 있는 신기술을 발명, 특허 출원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이번에 두 사람이 특허 받은 기술은 추락, 돌연사, 사건사고를 당해 스스로 거동하지 못해서 쓰러졌을 때 개인의 신변을 언제 어느 때나 보호 받을 수 있는 장치다.
이러한 기술은 피의 유속과 진동감지를 스스로 해내어 사람이 쓰러 졌을 때 장소에 개의치 않고 병원이나 119구급대, 그리고 가족에게 자동으로 위험사실을 통보해 죽음에 이르기 직전이나 조난 사건사고 시 행방을 찾아 구제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해외여행이나 등산, 운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되며, 이러한 장치는 사회적 안전망을 형성하는데 가장 먼저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것은 물론, 인간의 소중한 생명이 지켜지는 긍정적인 효과를 보게 될 것이라고 이들 부부는 전했다.
이찬석·박춘희 부부는 “앞으로 우리 부부는 인류에 공헌하는 발명에만 신경을 써서 두고 두고 존경받는 발명가의 길을 가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부부발명가가 이번에 특허 받은 기술은 특허가 나오기 전 부터 의료분야의 상장사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던 매우 혁신기술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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