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보건소, 추석연휴 비상진료대책 추진
아산충무병원, 미래한국병원, 현대병원 추석연휴기간에도 24시간 응급환자 진료 가능
 
아산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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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보건소(보건소장 김기봉)는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키 위한 비상진료대책을 발표했다.

 

비상진료대책을 살펴보면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을 비상진료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보건소 진료(안내)반을 편성했다.

 

또한 시민들의 진료 및 의약품 구입의 불편을 최소키 위해 비상진료 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 운영한다.

 

이와 함께 관내 아산충무병원과 미래한국병원, 현대병원에선 추석연휴기간에도 24시간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고,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 운영해 보건소와 의원 69개 소, 약국 67개 소에서 진료와 의약품 구입을 가능토록 했다.

 

추석연휴기간 근무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명단은 아산시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129콜센터를 통해 확인한다.


기사입력: 2015/09/23 [14:39]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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