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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숙 시인, ‘피리 부는 정승 맹사성’ 출간
어린이들을 위한 책… 이해 쉽도록 단편 형식 취해 이야기체로 풀어 '눈길'
 
아산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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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숙 시인이 출간한 ‘피리 부는 정승 맹사성’.     © 아산톱뉴스

장미숙 현 선문대학교 외래교수이자, 온양문화원 이사인 장미숙(여·52·시인) 시인이 펴낸 아산 출신의 조선시대 명재상 '고불 맹사성'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가는 ‘피리 부는 정승 맹사성’이 지역 내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장미숙 씨는 “우리 아산에는 역사적으로 이름난 인물들이 참 많다. 그 가운데 온양문화원에서는 올해 문정공 맹사성을 향토 인물로 선정했다”고 밝힌 뒤 “충효정신과 더불어 많은 가르침을 준 맹사성을 아산시민들은 조선시대 소를 타고 다니던 청렴한 정승, 최 영 장군의 손자사위 정도로 알고 있는 것이 고작이어서 아쉬움이 많았었다”고 피력했다.

이어 “이 책은 성인들은 물론이지만, 특히 자라나는 어린이들을 위해 쓴 책이다.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단편 형식을 취해 이야기체로 풀었다”며 “앞으로 ‘피리 부는 정승 맹사성’이 아산시민과 어린이들에게 많이 읽히기를 바라며, 이 책이 단초가 돼 사람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향토사가 많이 발간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갖는다”고 전했다.

‘피리 부는 정승 맹사성’은 제1부 문헌속의 맹사성, 제2부 일화 속의 맹사성, 제3부 맹사성의 구비설화로 150여 페이지로 구성돼 있다.

장 시인은 “역사와 문화의 수레바퀴를 책이라는 한 그릇에 담아 우리 삶의 한가운데로 이끌어 가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는 온양문화원에서는 해마다 아산지역의 인물을 선정해 향토사를 발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책은 성인들은 물론이지만, 특히 자라나는 어린이들을 위해 쓴 책이다.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단편 형식을 취해 이야기체로 풀었다”며 “앞으로 ‘피리 부는 정승 맹사성’이 아산시민과 어린이들에게 많이 읽히기를 바라며, 이 책이 단초가 돼 사람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향토사가 많이 발간됐으면 하는 바람을 갖는다”고 말했다.

이만우 온양문화원장은 출간사에서 “이번에 발간된 ‘피리 부는 정승 맹사성’을 통해 자라나는 새싹들이 충과 효의 정신을 더욱 본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온양문화원에서는 앞으로도 계속해 숨어있는 역사 인물들을 발굴해 세상에 널리 알리는데 힘 쓰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맹씨행단(孟氏杏亶)은 ‘사적 제109호’로 지정된 문화재로, 충남 아산시 배방읍 중리에 위치하고 있다. 아산 시내에서 온천동을 거친 뒤 좌부동을 지나 6km정도 떨어진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아산맹씨행단 내에는 맹사성 정승이 심은 600여 년 된 은행나무와 고택이 있는데, 이 건물은 한국에서 제일 오래된 민가다.

고택 뒤에는 맹 정승과 그의 부친인 희도, 조부 유의 위패를 봉안한 사당으로 세덕사가 있다. 거대한 은행나무가 있어 행단이라 부른 것으로 추정하나, 공부하던 자리의 의미인 행단이 된 것으로도 추정되고 있다.

기사입력: 2014/10/17 [00:36]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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